여느때처럼 제 포스팅은 자극적이진 않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가상화폐의 마케팅이나 홈페이지의 유려함보다는 이 코드가 어디서 왔나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코딩을 해서 구축한 코드는 개발자의 강력한 의지 없이는 가능하지않기 때문에, 그만큼 가상화폐도 땀과 노력이 스며들여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스코드를 복사해서 발행량 몇줄만 고친 코드가 개발자의 땀방울이 고대로 느껴지는 코드와 그 의미가 같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트코인의 목적은 비트코인보다 나은 생태계의 구축도 큰 이유인데, 같다면 사실 의미가 크게 다가오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사실 코드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펴보면 모두 졸림각이니 대략적으로 해당 코인의 조상이 어디인가? 이 코인은 포크된 것인가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시총이 제일 높은 순(2018.1.4, Billion 기준)입니다.
이 모든것의 시초. 설명은 생략합니다.
소스 https://github.com/bitcoin/bitcoin
백서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나까모토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어쨌든 이제는 당당히 이름을 밝히고 세상앞에 이름을 밝히고 역사를 장식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뭔가 확실히 밝혀지는게 있는듯 없는듯 그는 외계인이였나요.
소스 https://github.com/ripple/rippled
백서 Ripple: Overview and Outlook
소스 https://github.com/ethereum/go-ethereum
백서 https://github.com/ethereum/wiki/wiki/White-Paper
비탈릭의 언행과 행보를 보면, 이미 나카모토가 없는 세계에서의 일인자와 같은 포스와 신선같은 발언, 이더리움은 사실 아름답기까지 한 코드인것같습니다.
소스 1 https://github.com/Bitcoin-ABC/bitcoin-abc
소스 2 https://github.com/bitcoinclassic/bitcoinclassic
(https://github.com/Bitcoin-ABC/bitcoin-abc)
비트메인 채굴풀의 영리적 선택에 따라 나뉘어진 코인이기때문에 코인자체의 코드에 대한 혁신성은 없습니다. 게다가 bitcoin cash라고 정식명칭을 단 코드도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적인 이유..
개발자로써 코드봤을때 인정을 받은 이유가 있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깃허브의 Haskell과 Scala의 향연. 이 언어들은 어려워서 웬만해서는 실제 working code로 잘 튀어나오지 않고 공부하려면 머리 깨지는 수가 있습니다. 포크해간 숫자에 비해 스타를 준 개발자가 많다는건, 비록 나는 머리아프기는 싫지만 개발자로써 경외를 표하는 표식일지도..
전체적으로 레포지토리나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개발자가 많지 않아보이긴합니다.
곧 공개를 한다고는 합니다. <- 트론 소스공개 되었습니다.
라이트코인은 대표적인 비트코인의 포크코인이지만, 라이트코인 자체도 다시 재 포크가 되서 다시 개발되고 있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최근의 개발흔적은 잘 찾아볼수는 없습니다.
소스 https://github.com/iotaledger/iri (참조구현용)
DAG를 이용한 특이한 알고리즘인데, 개발자로써는 나름 다양하게 블록체인을 생각해볼수있는 여지를 남겨주는 코인인것 같기는합니다. 남들 시끄러울때 참 가만히 있기는 합니다.
이렇게 10개의 코인을 살펴봤는데, 다음에는 조금더 간략한 테이블형태로 '스캠'의 가능성이 있는 코드들까지 모두 커버를 해보려 합니다. 알고리즘까지 한번에 모두 살피기에는 힘이 부치니 이작업부터 끝마치고 세세히 살펴봐야할것 같습니다. 시각화도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