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는 요사이 많은 화제가 되고 있고 이 또한 많은 문제로 보고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규제와 12월 급상승에 대한 버블이라는 언론의 보도로 인해 하락장이 계속 되고 있다.
생각을 해보면 가상인 화폐에 가격을 매기는 것이 말이 되냐는 측면과 미래의 투자 가치가 있다는 이들로 나누어 지 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치라는 것은 다르지만 이는 시장의 형성으로 이루어지며 정부의 규제가 아닌 자유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규제라는 것은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를 위한 핵심적인 최소한의 규정을 확보함이 중요한 것이지 거래소폐지를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 간의 분리가 가능하며, 블록체인 기술은 키우고 가상화폐는 규제를 계속하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어떤 분야에서 쓰이는 거에 대한 분석이 먼저이다. 아무거나 짬뽕한다고 좋은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몇가지 기술과 접목된 코인을 소개할려고 한다.
리플 (ripple)
은행간의 송금을 목표로 한 코인이다. 현재 시가총액 3위이다. 보통 해외로 송금시에 일반은행이용시 송금수수료(금액에 따라5000~20000원)과 전산료(건당 5000~8000원)를 쓰게 되는데 물론 카카오뱅크는 송금 수수료(금액에 따라 5000~10000원)이고 전산료는 면제이지만 문제는 기업간의 거래는 사용못하고 어학연수나 유학 등에 한정된 이용에 쓰이게 된다. 따라서 이는 뭐 감수할 문제라고 생각이 들지 몰라도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큰 액수가 된다. 또한 송금기간이 짧게는 이틀에서 길게는 일주일도 걸리게 된다. 이는 여러은행을 걸쳐서 송금을 하게 되어 일어나는 일이다.
하지만 리플은 이 수수료를 0.00001XRP로 싸고 또한 송금기간도 5초로 짧다. 따라서 최근 여러은행과 제휴를 맺었으며 이를 통해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고 예상이 든다.
Substratum
정보의 분산화에 중점을 둔 코인이다. 서버의 독점화로 인한 정보의 독점화 및 해킹피해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개인컴퓨터의 서버화 및 정보의 분할과 암호화를 통한 해킹에서 안전화를 목표로한다. 현재 서버독점화로 인한 피해를 줄여줄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서버를 위한 컴퓨터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자체프로그램 제공)을 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아이디어는 참신하고 필요하다고 보인다.
스팀 (steem)
창작자와 광고주사이에 수수료를 줄이기 위해 만든 코인이다. 기본적으로 유튜브나 기타 플랫폼에서 광고주가 주는 광고료에 비해 창작자가 가져가는 수익은 작지만 이를 스팀은 이를 줄여서 창작자에게 더많은 수익을 가져가게 해준다. 현재 플래폼이 거대화 되면서 정작 그것에 기본이 되는 창작자가 소홀하게 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를 통해 많은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팀파워, 스팀달러, 스팀으로 변화시키는 복잡성을 가지고 있어 좀더 간편하게 만들어 창작자를 편리한 방향으로 가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여기서 알수있듯이 가상화폐의 핵심기술의 핵심 키워드는 분권화이다. 정보와 화폐가 중앙집권적으로 운영되어서 해킹이나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여러 곳에 정보를 분산화 시켜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해킹의 문제도 서버가 대형화되면서 정보가 한곳에 모여서 해킹은 서버만 공격을 하면 쉽게 정보와 돈을 쉽게 얻을 수 있게 하는 취약점이 되었다.
따라서 Substratum과 같이 정보의 분산화는 주민등록번호 그 밖에 프라이버시 정보보관이나 그동안 SNS 개인 사진의 유출방지에 쓰일 수 있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인의 화폐사용시에 안전하게 이용하는 한 수단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