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뻔스 주제글을 써보려고 해요 ㅋㅋ 그동안 큐레이팅 포스팅만 하고 아주 불량한 소모임지기의 면모를 보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커피 한잔을 옆에 두고 오늘의 두번째 포스팅, [뻔뻔한스티미언:Tasty Road]를 시작해 볼께요.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재미를 추구하고자 소모임을 만들었는데,, 주제글에 대해 다들 고민이 많으시더라구요. 제발 고민고민하지마~ 이효리 목소리 들리죵? ㅋㅋㅋ
주제가 tasty road 인데 맛찾아 길따라 뭐 이런 다큐멘터리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걍 아무글이나 써요~ 그게 제가 의도하는 바입니다 ^^ 이런다고 또 다들 저처럼 정신없는 글 쓰진 마시구용~ 고민하시는 분들께 전해 드리는 말씀이니 또 이걸갖고 "아,, 잼나게 아무렇게나 써야 하는가..." 이런 고민 제발 노노노~ ^^
하고 싶은대로~ 즐기시면 되는 겁니다 ^^
아침에 자다 일어나보니 신랑이가 또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잠시 동네 나가서 촬영 동선 체크를 한다고 커다란 vr360을 어케 들어야 효율적인지 거울 앞에서 이리저리 보고 있더군요 ㅋㅋㅋ
저는 이불속에서 카톡 밀린거 보고, 캐리비안의 해적 접속해서 자원 털고 난 후 신랑 한테 일어났다는 기침을 하니, 물을 떠다 주는군요 ㅋㅋㅋ 고맙다 신랑아~(1)
배는 고픈데 이 남자가 나갔다 30분 정도 후에 들어온다고,, 근데 갑자기 왜 롯데리아 데리버거가 땡기죠?? 사오라고 시켰다가,, 이 남자가 나가니 갑자기 또 우동이 땡겨요...
그래서 카톡을 했지만 읽지 않더라구용...
사람이 넘 많아서 잠시 움직임 체크만 하고 들어왔다 하더라구요. 우동이 먹고 싶다하니,, 나가서 우동을 사오시네요~ 고맙다 신랑아~ (2)
신랑이 끓여준 우동은 한그릇 마시고 저는 신랑이 자라기에 또 잤어요 ㅎㅎㅎ
왜!! 어릴때도 많이 잤는데 키가 안컷을까요.. 미스테리입니다...
자다 일어나 보니 오후 두시반,,, 신랑이 배고프다고 해서 우린 식탁이 아닌 거실바닥에서 TV를 보며 앞다리살과 굴을 구워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울 남푠의 절친!이 계속 카톡을!!! 저의 눈치를 보길래,, 볼멘소리로 다녀오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넘 쿨하게 보내주기 싫었습니다!! 가는 발걸음을 무겁게 해줄테야! ㅋㅋㅋ
여튼 앞다리살과 굴은 내일 구워먹기로 하고, 저는 혼자 냉장고를 뒤지다, 셤니께서 보내주신 고기전과, 냉장고에 들어있던 함박스떼끼 2개를 구워서 마구마구 먹었어요.
저는 사실 오늘 저녁에 울동네에 있는 싸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쌀국수 집에서 뜨끈한 쌀국수랑 상큼한 분짜를 흡입하고 싶었는뎅.. 망했군요..
상호 : 미스사이공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로45길 39
걍 대화가 필요없이 여기서 간단하게 주문하고 테이블에서 기다림 되더라구요.
사실 가로수길 리틀사이공을 더 좋아하는데 넘나 멀어서 ㅋㅋ 운전하기도 귀찮공..
가로수길 리틀사이공에서는 분보싸오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나마 분짜가 약간 비스므리 한 상콤한 맛이예요 ^^
어쨌건 저는 혼자 스떼끼 두덩어리랑 밥, 고기전을 해치우고 나니 또 졸음이 밀려와요..
안되겠다 싶어 커피를 타봅니다...
왜케 커피가 이것저것 종류가 많은지요,, 참고로 저는 커피를 잘 즐기는 편은 아니예요, 단맛 신맛 쓴맛 정도만 구분할줄 알아요 ㅋㅋ
어제 밋업에서 만난 @ghana531 님의 #kr-homecafe 홍보도 할겸, 보팅도 받을겸 해서 한 봉지 집어들고 마셔봅니다. 오늘 저에게 간택된 영광의 주인공은 동남아에서 건너온 G7 입니다. 그중에 걍 블랙으로요 ㅋㅋㅋ
이 G7 믹스커피가 싱가폴에서 판매되는거랑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되는게 성분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패쓰~ 넘 포스팅 길어져서 구찮.... ㅎㅎㅎ
여기서 잠깐!! @ghana531 님의
@kr-homecafe 에 대해 소개 드립니당.
아래 링크도 있으니 찾아가서 보셔도 좋을것 같군요~
카페가 아닌 집이나 직장, 또는 이동 중에 커피를 즐기실 때!
kr-homecafe 태그를 달아주시면, 100%풀보팅을 해 드립니다>. <
핸드드립, 모카포트, 에어로프레소 등등도 좋고 그냥 믹스커피, 카누라도 좋아요!
카페가 아닌 곳에서 커피를 즐기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kr-homecafe 태그를 사용한 글에는 풀보팅 팍팍 해드리겠습니다>. <
[kr-meetup] 반가웠어요>. < 강동/송파밋업!!
또 하나 어제 제가 첨 알게된 정보는.. 보팅봇 인줄 알았던 @boostyou 님으로 부터 알게된 건데, 역시 아래에 원문이 있는 링크가 있으니 찾아가셔서 보세용
저녁은
@wcuisine 의 협찬으로 맛난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요. 제가 아는 한 기업으로는 거의 최초로 스팀잇에 진입해서 정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것은 아니지만 진행하는 이벤트나 포스팅에 호응 많이 해주세요. 아내의 식탁에서 올리고 있는 레시피로 요리 만들어서 올리면 찾이보고 보팅도 많이 해준다고 하네요.
[밋업] 친구보다 더 자주 만나는 것 같은 송파/강동 밋업 후기
저의 오늘의 테이스티로드는 요기까지 입니당 ^^
즐겁게 즐기시면서, 보팅도 받고 즐거운 스팀잇 계속 갑시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