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night~! has come, and the land is dark~~
음성 지원 안되나요^^;;;
저는 1980년대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그시절 초중시절을 보냈기 때문인거 같아요.
물론 저는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나왔습니다. ^^;;
특히 이 때에는 어드벤쳐물이나 판타지 영화가 인기가 많았었죠.
홍콩반환을 앞둔 시점이어서 인지 홍콩영화들은 대부분 회색빛깔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빽투더퓨쳐도 그렇고 네버엔딩 스토리나 구니스, 인디아나존스, 그렘린, 다 저의 애정 영화들입니다.홍콩영화들도 당시 저희 또래 1988년에 중2였으니 열광할만하죠? ㅎㅎㅎ
시대가 흘러 1990년대에는 세기말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음울한 영화들이 많았죠.
다시 돌아와서,,
이영화를 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죠?
이 영화는 1986년에 제작 되었고 원작자는 유명한 스티븐 킹 입니다.
저도 중고등학교때 스티븐킹의 소설을 즐겨 읽었습니다, '그것(it)' 은 얼마전에 개봉을 했었죠.
보지 않았습니다.... 당시 소설을 읽을때 너무 공포심에 사로잡혀서 마지막 권은 읽지 않았던 기억 때문이죠.
영화의 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작은 시골 마을의 단짝 친구 4명이 마을에서 사라진 실종된 아이의 시체를 찾으러 떠나는 1박2일의 모험을 그린 영화예요. 내용은 사실 잔잔 하기도 하고 때로는 지루하기도 합니다. 기찻길을 따라 떠나는 여행중에 위험천만한 사건도 있고 살인의 위협을 당하기도 하죠.
사실 이영화는 제 기억으로는 극장에서 상영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우리 시절에 비디오대여점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비디오테이프를 빌려와서 본것 같아요 ^^
(출처:네이버영화)
저는 이 영화, 스탠바이미를 감상하고 나면 항상 마음 한켠이 허전해 집니다.
영화 말미에 나오는 주인공의 나래이션 때문이죠..
12살 때의 그애들 같은 친구가 나에게 다시는 생기지 않았다...
저의 12살때의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아직 안 본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 드리고 싶어요.
노래로 기억되는 영화,, 스탠바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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