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스티미언 소모임 지기 입니다^^ 매번 주제를 던져 드리고 저는 어찌된 일인지 못하고 넘어간 주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주제는 뭔가 확 임팩트를 (항상 임팩트를 주고 싶어서 말머리를 고민하지만 말입니다) 주려고 첫경험으로 지정을 해 보았습니다 ㅎㅎ
첫경험,, 다들 아련하신가요? 첫입학, 첫졸업, 첫사랑, 첫결혼.. 아 첫결혼은 뺄께요 ㅋㅋㅋ
저는 풀어낼 이야기가 참 많은데 이상하게 요즘 힘이 딸리나봐요, 소모임 글모음을 하고 나면 뭔가 숙제를 다했다 싶어서 넘어가고 넘어가고,, 사실 이글 쓰기 시작한지 3~4일 지났는데 하나를 완성을 못하네요 ㅠㅠ
저는 가장 최근에 했던 중국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볼까 해요.
해외여행을 그나마 꾸준히 적게는 1년에 1회에서 많게는 3회까지 다니고 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저는 중국과 일본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이번 북경여행은 친한 친구와 친구의 엄마같은 아줌마와 셋이서 함께 했습니다. 지난 전주한옥마을 여행을 이미 같이한 세사람이었죠 ^^
제 상상속의 중국은 (너무 tv를 많이 본 걸까요..) 소수민족이 사는 산골 오지, 혹은 영화 공모자들에서 나오는 그런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지는 곳,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곳,, 이러다보니 더럽고 추한 곳으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번에 북경을 갔기 때문에 제 생각 속의 중국과는 너무나 달랐죠. 화장실은 어딜가나 뚫려있거나 더러울거라 생각했지만 생각외로 깨끗했고, 물론,,, 후통 구경하면서 들어갔던 화장실에서 쭈그리고 앉아있던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던 아찔한 경험은 음.... 시르네요 ㅋㅋㅋ
사진을 찍을수는 없었지만 깜짝 놀랐어요 ㅋㅋ
중국의 전통가옥 스타일중 하나인 후통,, 메인 문을 통과하니 집이 27개가 있나봐요, 후통안에 있는 맛사지샵에서 맛사지를 받고 나오니 27개의 전력계 (명칭을 모르겠네욯ㅎ)가 있더라구요 ㄷㄷㄷ
여튼 이번 첫 중국여행은 생각과는 달랐고 역시나 경험해 보지 않고 갖고 있던 선입견은 참으로 위험한 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