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봄이 왔네요~
네... 저는 봄만 되면 다운되서 바쁠땐 모르고 지나가다가 이리 시간이 나면 더욱더 가라앉더라구요 ㅎㅎ 곧 괜찮아 지겠쥬~
2010년부터 해오던 일은 정말 저의 봄을 너무나 바쁘게 해줬어서 이렇게 가라앉을 여유가 없었는데 그대신 그땐 몸이 너무 힘들었죠.
일정에 따라 물론 다르지만, 새벽 5시에 집에서 나가서 밤9시 넘어서 들어오는 일들이 반복되고 나름 체력이 저질인 저는 극복해 보겠다고 홍삼먹고 각종 영양제 챙겨먹고 그러면서 버틴거 같아요~
앞으로 이일은 프리랜서들이 현장일을 뛸테니 제가 몸이 힘들일은 없을거 같고 게다가 이제 저는 슬슬 빠지는 중이거든요 ㅎㅎ
얼마전부터는 디지털노마드 하겠다고 이것저것 또 정신없이 하고 있는데 이게 또 강제성이 없다보니, 이 봄을 이기기가 쉽지가 않네요.
4월은 잔인한 달이라더니, 저한텐 정말 잔인한 달 ㅋㅋㅋ 그래도 극뽁해 봐야져~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일들도 이제 스스로 화이팅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