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지 크리스마스가 별다른 이벤트가 아니게 된 것을 많이 느껴요.
제가 싱가폴에서 1년정도 머물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냈는데
아무래도 여름 나라고 좁고 하다보니 작은 이벤트라도 확대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크리스마스는 최고의 이벤트죠 ㅎㅎ
우리 어릴때처럼 크리스마스이브에 내 머리맡에 어떤 선물을 두고 가실까 하는 설레임은 이제 우리 아이들한텐 없겠죠?
많이 아쉬워요^^;;
요즘은 아이들이 오히려 더 어른 같아서 세삼 안타까운 맘입니다.
순수한 동심을 간직했던 예전이 가끔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