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말고 뜬금 없는 소릴 하고 있습니다~^^
10시부터 무지 졸려서 자려고 누웠는데 또 깨버렸네요 허허
제가 1년동안 싱가폴에 머물면서 관광지도 물론 다녔지만 구석구석 돌아다니는게 재미있기도 하고 해서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그 중 한곳인 맥리치 저수지
버스 노선을 확인하고 찾아간 그곳은 그냥 저수지였긴한데
원숭이도 있고 ㅋㅋ
도시국가 한복판에 원숭이라니 ㅋㅋ
가다보면 골프장도 가로지르고
가다보면 트리탑도 있고
중간에 카약도 탈수있는데 내리쬐는 그늘없는 호수에서 카야킹이라... 전 시도하진 않았습니다 ㅋㅋ
저수지 총 거리가 대략 11킬로였던거 같아요
천천히 걸으면 4시간 빨리 걷는분들은 2시간대로 다녀온다고 하는데 전 이정도 걸리는것 같더라구요.
저수지 주변으로 데크가 쭉 놓여있고 산책도 가능하고 안쪽으로는 트래킹도 가능해요
혼자는 가다가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사람이 없을땐 무서워요 ㅠㅠ
오늘 보여드리는 사진은 맥리치저수지 입구에 있던 머쉬롬이라는 카페예요.
간단한 요깃거리등을 파는곳 귀엽죠?
악쵸님 만화가 생각나는군요 ㅋㅋ
이날 말레이시아 친구랑 갔는데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돌아왔어요.
장대같이 내리는비......
적도의 나라를 식혀주는 비....
눈 같지 않나요?? ㅋㅋ
싱가폴에 눈이내리면~~~ 무슨 영화제목 같긴 하지만
그런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많이 아파져 있겠죠? ^^;;
싱가폴에 사는 친구들도 많이 안 간다고는 하는데 저는 싱가폴 머무는 1년동안 5번은 갔던거 같아요 ㅎㅎ
일상을 사진으로 많이 남기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내마음에 저장 되어있는곳~
원숭이 한마리 보시고 가실께요~~
이건 두번째인가 갔을때 길바닥에 저리 앉아있는 걸 보고 ㅋㅋ 참고로 맥리치에 있는 원숭이들은 비닐 봉지 들고가면 빼앗으러 옵니다...;;;; 무섭...
벌써 밤이 늦었네요~
행복한 꿈 꾸시고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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