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 ? 너넨 어디서 온 친구들이니.
자취를 시작하고 이 동네에 산지도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처음보는 얼굴들을 만났다.
처음부터 두 친구들 모두를 만났던 건 아니었다.
갑자기 콜라가 너무 먹고싶어, 편의점을 털고(?)오는 길이었다.
내 앞을 가로막는 녀석과의 조우
한동안, 새로 사귄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발걸음을 살짝 옮겼더니 !!!
오잉, 친구가 한마리 더 있었네 ?!
내 눈엔 오른쪽 아이가 여동생이고, 왼쪽 아이가 여동생을 지켜주는 듬직한 오빠 처럼 보이는데 ㅎㅎ
사진으로 느껴지는진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이 좀 야위어보이더라구.
집으로 다다다다 달려가서 사료 좀 챙겨서 햇반 그릇에 좀 부어주고 돌아왔어.
동네 친구들, 다음에 또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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