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다시 출근하려니 넘나 피곤이 밀려오는 화요일입니다.
월요일을 쉬니 화요병이 생기네요...? ㅎㅎㅎ
크리스마스였던 어제! @vimva님
@hwan100님
@yurizard님
@lekang님
@yidar님
@kimsursa님과 급작스러운(?) 밋업이 있었습니다ㅎㅎㅎㅎ
크리스마스에 밋업을 하니 술도 술술 들어가고 더 즐겁고 행복했어요>. <
저녁 여섯시 쯤 교대역 바오밥나무 카페에서 만났는데, 이미 빔바님, 환님, 르캉님께서 코인 이야기꽃을 피우고 계셨어요.
커다란 뱅앤올룹슨 스피커에서 클래식 음악이 무게감 있게 흘러나오는 멋진 카페에서
예술가 포스의 사장님께서 내려주신 커피를 마시다가, 유리자드님, 이다님, 김설사님(...닉 부를 때마다 죄송한 이 느낌은.....) 모두 오셔서 교대역 근처 도톤보리라는 이자카야로 갔습니다.
지난 주 번개밋업 때 갔던 곳이기도 한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역시 배부르게 먹어야 크리스마스 아니겠습니까!
이번 밋업에서는 코인 얘기 말고도 사는 이야기도 많이 나눴던 것 같아요.
그의 사진 속 커피 두 잔은 혼자 마신 것인가 누구와 함께였는가, 외설이냐 음란이냐(응?) 같은 재미난 이야기들ㅋㅋㅋㅋㅋ 이었습니다.
2차로 갔던 달과 6펜스라는 낭만적인 이름의 바에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네요ㅎㅎ
살면서 두 번째로 지하철 막차를 타 본 거 같아요ㅋㅋㅋ
나중엔 에어비앤비나 게스트하우스 잡아서 놀아요!! 막차 걱정할 필요 없게!!!
한 주가 또 시작되었네요!
크리스마스는 지나갔지만 우리에겐 신정 연휴가 있습니다>. <
한 주 힘차게 시작해 보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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