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엔 뭐니뭐니해도 찜질방이 최고!!

gghite(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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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몸을 풀어주려고 찜질방에 왔다.
우와~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아마도 지난 밤에 차례들을 지냈거나, 새벽같이 산소에들 다녀왔으리라.
명절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한 엄마나 며느리들을 위한 호사이다.

우린 이번 명절에 육지에 안 가고 제주도에 그냥 있어서 크게 일은 하지 않았다.
둘이 조촐히 보내는 명절이지만, 나름 떡국도 끓이고, 잡채도 하고, 전도 부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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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굴떡국, 잡채, 대구살전,

작년에는 한라산에 가서 새해를 맞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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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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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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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도 보고

올해는 찜질방에서 새해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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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찜질방에서는 바다도 보인다.

멋진 한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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