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머니 정리

ggenc100(41)
Published in
#kr
Words
694
Reading
4 min
Listen
Play
9y

[명목화폐]

밀레니얼 세대는 명목화폐 제도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문제는 이 제도가 돈을 조작할 수 있는 소수에게만 보수가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들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이 제도 내에서 금전적으로 번영하려면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거둬야 한다.

[은퇴를 대비한 투자 방법]
•퇴직연금계좌와 투자계좌를 자동납입으로 설정한다.
•지출을 통제한다.
•투자계좌를 계속 불리는 동시에 전 세계 주식시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인덱스투자전략]
•인덱스투자전략은 시가총액이라는 하나의 유전자에만 집중하는 전략이다. 인덱스투자는 시가총액이 큰 기업 순으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된다. 애플과 엑슨모빌 주식을 많이 보유하지만 휴렛팩커드와 헤스 코퍼레이션 주식은 적게 보유하게 된다.
•인덱스투자전략은 시가총액이 크다고 해서 시장보다 반드시 더 나은 성과를 올리는 것은 아니다. 인덱스투자전략이 성공하려면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렴한 기업, 경영진이 현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해 다른 투자자들이 아직 관심을 두지 않은 기업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글로벌 투자의 두 가지 매력]

외국 기업을 보유함으로써 환율에 의한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국의 주식만 매수하는 경우, 가장 큰 걱정은 인플레이션이다.
•해외 투자는 자국 통화가 약세를 보일 때 안전판 역할을 한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면 주식시장에서의 수익과 달러 대비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 미국인이 한국의 삼성전자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가정하자. 이 때, 삼성전자의 주식이 10% 오르고, 같은 기간에 달러 대비 원하가 5% 절상되었다고 가정하면, 총 15.5%의 수익을 벌게 된다.
•위와 반대의 경우로 자신의 국가의 통화가 강세를 보이면 해외주식투자에서 나오는 수익은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수익과 저축은 자국 통화로 표시되므로, 이미 자국 통화의 강세에 배팅한 것과 다름없다.

[인덱스 펀드의 두 가지 인기 요인]
•수수료가 낮고, 매수 방법이 간편하다. 인덱스 펀드의 연 수수료는 0.09% ~ 0.2%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인덱스 펀드나 ETF를 통해 글로벌 투자를 쉽게할 수 있다.
•인덱스 펀드는 비교적 좋은 성과를 낸다. 개인이 시장을 이기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시장에 몸을 맡기면 된다. 유능한 투자자들도 시장을 이기가 쉽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자.

[가치있는 주식을 찾는 법]
•저렴한 주식을 찾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손쉬운 방법은 기업의 연간 매출액, 이익, 현금 흐름 등 그 해의 사업 결과를 현재 주가와 비교해보는 것이다.
•가치투자를 하기 위해 지수 명칭에 밸류(러셀1000 밸류)라는 낱말이 붙은 스마트베타지수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가치에 비해 저렴한 주식은 장기적으로 초과 수익을 낸다.

[액티브 셰어(active share)]
•뮤추얼 펀드에서 시장과의 차별성 점수가 높을수록 수익률이 높은데, 이 차별성 점수를 액티브 셰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업종저가주 전략의 액티브 셰어가 90 이상이라는 것은, 벤치마크 지수보다 90% 이상 차별화되었다는 의미다.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액티브 셰어가 제일 높은 포트폴리오에 투자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수수료가 저렴한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벤저민 그레이엄 체크리스트]

<<현명한 투자자>>(1949)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이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PER가 15 이하인가?
•PBR가 1.5 이하인가?
•단기유동자산(재고, 현금 등)이 단기유동부채(외상매입금 등)보다 2배 이상 많은가?
•장기부채가 순유동자산보다 적은가?
•이익이 증가추세에 있는가?

[밀레니얼머니 체크리스트]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가?
•배당금 지급, 자사주 매입, 부채상환 기업
•제국 건설자, 무분별한 인수자, 현금 집착형 기업을 고르지 말고 주주 스튜어드(주주에게 헌신하는 집사) 기업을 선택
•시가총액에 비해 재무활동현금흐름 비율이 마이너스인 기업을 선택
•재무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라는 것은 기업이 채권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거나 신주를 발행했다는 의미

투자자본수익률(ROI)이 높은가? (설비, 근로자, 연구개발에 투자해서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
•ROI = 이익 / 총투자자본

이익의 질이 뛰어난가? (강력한 현금흐름을 지닌 기업)
•사업보고서상 이익이 실제보다 더 많아보이게 하기 위해 외상매출금, 과잉 투자를 이용한다.
•사업보고서상 이익 대신에 현금흐름에 주목해야 한다.
•실제 이익 = (사업보고서상 이익 - 영업활동현금흐름) / 시가총액

주가가 저렴한가? (이익이나 현금흐름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
•아무리 가치가 뛰어난 기업이라 해도 주가가 고평가 되었다면 매수를 고려
•비관주의가 만연한 시기가 기회가 될 수 있음
•주가대비매출액PSR, 주가대비이익PER, 주가대비현금흐름비율PCR 을 조합
•현금흐름의 두 가지 유형
•주가 대비 영업현금흐름 operating cash flow
•주가를 일반적인 영업활동에서 창출되는 현금으로 나눔
•기업가치 EV, enterprise value 를 잉여현금흐름 free cash flow과 비교
•잉여현금흐름 = 영업현금흐름 - (자산, 설비, 토지 등에 대한 지출)
•잉여현금흐름은 제국 건설자 효과를 잘 성명해줌

시장참여자들의 기대감을 높여주는가? (주가가 상승 추세에 있는 기업)
•모멘텀 원칙을 활용
•시장이 가치주의 실체를 알아차리기 전에 우리가 먼저 그런 주식을 선별하는 작업이 가능해야 함
•성과가 부진한 기간을 상당한 인내심으로 견뎌야 함
•모멘텀 주식은 시장보다 변동성이 훨씬 큼
•가치주 가운데 이제 막 주가 반등세를 보인 주식에만 주목

[밀레니얼머니 전략의 원칙]
•주주수익률 = 재무활동현금흐름 / 시가총액
•투자자본수익률 = 영업이익 / 투자자본
•수익의 질 = 순이익 / 추출한 현금 흐름
•주가현금흐름비율 또는 잉여현금흐름 대비 시가총액
•6개월 모멘텀 = 최근 6개월 동안 총 수익이 제일 높은 주식을 찾는 것

[밀레니얼머니 체크리스트 접근법]
•주주수익률이 5% 이상인가?
•투자자본수익률이 30% 이상인가?
•영업현금흐름이 순이익보다 높은가?
•잉여현금흐름 대비 시가총액이 10배 미만인가?
•지난 6개월간 모멘텀이 가장 높은 상위 25% 집단에 해당하는가?

[고수익을 위한 투자 서열]

•수익을 기준으로 본 주식투자의 서열

글로벌 인덱스펀드 < 스마트베타 전략 인덱스 < 밀레니얼머니 전략 혹은 이와 유사한 전략

•스마트베타 전략들의 서열

동일가중지수 < 펀더멘털 지수 < 팩터 전략(가치, 퀄리티, 주주수익률, 모멘텀)

[금은 투자하지 않는다]
•포트폴리오에서 5% 이하로만 유지
•금 = 현금, 금 현물을 증여 목적으로만 사용

밀레니얼 머니 정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