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사물들은 주인이 있습니다.
주인은 해당사물을 부술 수도 있고 처분할 수도 있고 가지고 놀 수도 있습니다. 주인 외의 사람들은 공유자이거나 주변인입니다. 주인의 허락이 있어야 해당사물을 가지고 놀 수 있거나 처분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사물이 암호화폐나 주식이고 여러분들이 그 일부를 매수했다면 여러분들이 주인인가요? 물론 아닙니다. 여전히 여러분들은 주변인이거나 일부 공유자에 불과합니다. 해당 주식이나 암호화폐 가격등락을 조절할 수 없으며 사망시킬 수도 처분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주인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유추해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해당 물건의 일부를 소유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거나 처분 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지금부터 암호화폐시장 전체에 대해 제가 파악하고 있는 암호화폐시장의 주인 생각을 본인이 일천하게나마 파악한 바를 믿거나말거나 수준에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여러분의 투자수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본인이 두달 전에 썼던 "다이먼의 편지"라는 글을 여러분들이 지금이라도 읽어 보시면 글을 썼던 시점부터 지금까지 펼쳐지고 있는 암호화폐시장의 흐름들을 예견했다는 것에 다소 놀라실 것입니다.
제가 위 글에서는 특정인(다이먼)을 예로들었지만 암호화폐시장 주인은 결코 특정인이 아닙니다. 비트코인을 최초 설계한 "나카모토 사토시도" 결코 특정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룹입니다. 비트코인이 여기까지 온 것으로 추정했을 때 그리고 미래인류사에 던지게 될 영향을 봤을 때 그들은 미국정부를 능가하는 힘을 가지고 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새로운 돈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임에 분명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들 앞에 미국을 포함한 각국 정부는 노리개감에 불과하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현 암호화폐시장의 주인들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섭고 강대한 존재들입니다. 감히 자본주의 국제시스템에서 기존 금융시스템을 무너뜨리고 무에서 새로운 돈을 만들어 갈만큼 대단한 존재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