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아빠의 육아일기] 시골에 살아 차탈일이 많은 산이를 위한 선물. 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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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의 이름 '루희'를 손수 기운을담아 적어주신 tata1@tata1 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산이아빠 get-cheaper@get-cheaper입니다.

지난주에 산이와 함께 대구나들이를 갔다가 산이의 컨디션을 최악으로 만들어버렸죠..

산이와 함께 대구나들이. 40일 인생 최악의 컨디션.

제가 살고있는 울진은 너무 촌이라 뭐하나 하려면 다 차를 타고 나가야 하거든요. 이마트는 1시간, 병원도 1시간, 영화관도 1시간... 대구 부모님께 가려면 3시간...

시골에 살아 차탈일이 많은 산이를 위해 아빠는 선물을 주기로 합니다. 선물은 바로!

카 시 트!

요즘 카시트 종류가 정말 다양한 것 같던데요. 그중에서 엄빠의 허리에 부담을 덜 가게 해줄 회전형 카시트 '싸이벡스' 회사의 제품을 샀어요.

택배를 받자마자 뜯고 뜯어서 산이를 강제로 앉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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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마치 제자리를 찾은양 편안하게 자리를 잡으시는 산이ㅋㅋㅋ 앉혀놓고 계속 놀아줬는데 편한지 불평하나 안하고 계속 앉아있네요.

근데 앉아있으니 산이 볼살턱살이 너무 쳐진거같아... 아빠는 리프팅 서비스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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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임마 어린놈이 벌써부터 피부가 쳐지면 안돼...ㅋㅋㅋ

빵떡같은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 아빠 광대가 승천하는 모습이 살짝 보이네요..

아빠가 운전 살살할테니까 새 카시트타고 자주자주 여행다니자꾸나. 다시는 산이 컨디션 최악으로 만들지 않을께 ㅠ

행복한 하루되세요 Daddy들 홧팅.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다 항상 감사합니다. 💗

[산이아빠의 육아일기] 시골에 살아 차탈일이 많은 산이를 위한 선물. 카시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