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아빠의 육아일기] 우리집 꿀돼지 산이. 투턱의 매력. 40일 기념촬영. 그리고 40일의 기적으로 착해진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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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이아빠 get-cheaper@get-cheaper입니다.

최근 kr-dc 태그의 토론회에 참여를 하느라 산이의 일상에 대해 올리지를 못했네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직 40일도 안된애기를 데리고 주말에 대구의 부모님댁에 다녀왔거든요.
3시간거리를 차타고...
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 얘기는 다음에 시간날 때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ㅠㅠ

산이가 태어나고 10일 간격으로 집에서 셀프촬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40일 촬영 베스트컷을 보여드리죠 ^^

저 건방진 포즈와 건방진 표정을 보라. 이제 40일 엉아가 됐다고 포즈를 잡아주시는 것 같네요.

5일만에 사진을 올리는데 진짜 눈에띄게 너무 큰것 같아요.

근데 요즘 산이가 너무 착해졌어요. 엄마 젖을 거부하던 아이가 갑자기 젖도 잘먹고, 안 안아줘도 잠도 잘자고, 이유없이 우는 횟수도 줄어들고.. 왜그런거죠??

며칠새 착하게 잘먹어주신 결과 이렇게 투턱을 장착하셨습니다.

그래도 제눈엔 귀엽기만 하네요 ^^ 근데 갑자기 착해지니 좀 허전하네요.. 힘들게 할때가 살짝 그립기도하고..ㅋㅋ

평생 아기였으면 좋겠다 싶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빨리 컸으면 싶기도하고.. 복잡합니다 ^^

내일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Daddy들 Mommy들 모두 홧팅.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