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세 ] 비트코인 어제만 15%상승 … 앞으로의 전망? 상승론, 하락론

Words
889
Reading
4 min
8y
Listen to this post
~6 min

3일 오전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에서 비트코인이 24시간 전 대비 상승세를 계속하고 있다. 10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18.06% 상승한 $4900(56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1.png
24시간 이내 저점은 $4700달러이며, 상승세를 지속하여 현재는 200달러가 오른 상황이다. 일주일 전 저점은 $3910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껏 25%가량이 상승한 상황이다. 지난 일주일간 비트코인의 거래량은 3만비트코인이었다

비트코인이 500만원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만이다. 비트코인 급등은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 신청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촉발되었다고 전해진다. 확인결과 이는 가짜뉴스였다.
dlej2.png
한편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18.14% 상승한 $166.73(19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비트코인 캐시는 56% 상승한 $262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의 경우 14.72%상승한 $0.3577에 거래되고 있다.
3.png
기타 알트코인의 경우 BCDN이 502.4%, TNC가 400.2%의 상승률을 보이고 현재는 BCDN은 +7.31%상승, TNC -23% 하락하고 있다. 그외에 라이트코인 $80.44, 이오스 $5.17 등이다.

암호화폐 급등 전후 상황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 4200달러를 돌파 한 이후 가격이 그야말로 '미친 듯이' 오르면서 5,000달러까지 근접했다. 다만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매수 압력이 진정되면서 비트코인은 약 4,910달러 선(코인마켓캡 기준)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폭주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 랠리의 이유를 정확히 밝히기 위해 애썼다. 그 사이 비트코인 시가총액도 1시간도 채안돼 170억 달러나 급증했다.
하지만 미국 거래소가 곧 개장되면 미국 투자자들이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장에 진입하는 움직임)’에 대한 두려움으로 제2의 매수압력에 가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추가적인 랠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4CZ.png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이날 비트코인 시장이 폭등하면서 다양한 이슈가 쏟아져 나왔다. 일례로 비트코인이 급등하자 이날 오후 네이버 인기검색어 1위에 올랐다. 동시에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인판의 동시접속자 수도 오후 2시 30분 즈음 8,000명을 나타냈다. 이는 평소의 약 2~3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BITPoint)의 운영사이자 전력회사인 리믹스포인트(Remixpoint)와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의 운영사 모넥스그룹(Monex Group)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 주가도 크게 올랐다.

암호화폐 급등의 원인
급등 이후 맨 먼저 나온 얘기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소식이었다. 이날 경제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매그네이츠(Finance Magnates)는 SEC가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와 투자회사 밴엑(VanEck)의 ETF 신청서를 승인했다는 "만우절(April Fool's Day)" 기사를 내보냈다. 하지만 SEC 웹사이트, SNS 계정과 주요 암호화폐 매체 어디에서도 관련 공지나 기사를 확인할 수 없었다.
기술적 요인도 급등 사유로 꼽혔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비트코인 급등은 기술적인 요인이 크다"며 "4,200달러 저항선 돌파 후 급등하기 시작한 점이 이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블리딩 크립토(Bleeding Cypto, 필명)를 인용 "4,200달러 선에서 8,000만 달러 규모의 매도 주문이 체결됐다"며 "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세력이 누군지 보고싶다"며 '비트코인 고래'를 급등장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5비트.png

암호화폐 상승론
한편, 크립토버브(CryptoBirb)는 "비트코인 거래자들이 지켜봐야 할 가격대는 4,200달러"라면서 "비트코인은 8,500달러, 6,500달러, 잠재적으로 4,200달러인 저항 추세선을 시험해 왔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4,200달러와 4,400달러를 넘어 빠른 속도로 랠리를 펼칠 수 있다면 4,500달러에서 5,000달러, 심지어 5,200달러대로의 이동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암호화폐 분석가이며 트레이더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지속된 비트코인 베어마켓(약세장)은 끝났다"며 "만약 비트코인이 4,200달러를 돌파하면 지난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베어마켓 트렌드의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6.png
조시 레이저는 2011년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동향과 사상 최고치 이후 조정을 거쳐 반등하는 패턴을 근거로 2023년까지 비트코인이 2051일 만에 새로운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스펜서 보거트(Spencer Bogart) 블록체인캐피털(Blockchain Capital) 연구책임자는 블룸버그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라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게 현명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이 필요해질 것”이라며 "2019년 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트위터상의 또다른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시 라거(Josh Rager)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2011년부터 시작된 비트코인의 전반적인 추세에 따라 2023년에는 비트코인이 15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7.png
암호화폐 하락론

케네틱 캐피털(Kenetic Capital)의 전무 이사 제한 추(Jehan Chu)는 이날 블룸버그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은 다른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이며 감정적(emotional) 거래가 많다”라며 “아직 일시적이며 즉흥적 거래에 많이 노출돼 있으며 오늘 상승세는 이같은 거래 흐름에 기반한 것으로 다른 특별한 것은 없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의 전 경제 수석이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마크 도우(Mark Dow)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구매 시기(bitcoin is buyable)"라고 밝혔다. 다만 이전에 그는 비트코인이 6,000달러선 이상으로 반등하지 못한다면 비트코인은 3,120달러 아래로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데이브 채프먼(Dave Chapman) 암호화폐 거래소 ANXONE 대표는 "오늘과 같은 이벤트들은 아마도 부정적으로 보이거나 이 시장이 전통적인 거래 수단에 부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면서 "하지만 이 자산 클래스는 10년 밖에 되지 않았고, 5년 전에야 주류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8.jpg
Mark Dow - bitcoin is buyable
비트코인 장단기전망

뉴스BTC는 "비트코인이 지난 1년 동안 핵심 저항으로 여겨져 온 5,000달러를 약간 상회한 이날 가격 급등 조치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다. 비트코인이 현재 4,600달러인 200일 이동평균선 이상을 유지하며 지지를 쌓는다면, 연중 최저가로 떨어질 가능성이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BM 제시 룬드(Jesse Lund) 부사장은 지난 2월, “올 연말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한화 563만 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했다. IBM 블록체인·디지털 화폐 부사장은 뉴스 플랫폼 파인더닷컴(Finder.com)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말 비트코인 가격을 어떻게 전망하느냐’는 질문에 “현재 가격보다 더 오를 것”이라며 “5000달러까지 달할 것으로 보지만 그 범위가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9.jpg
IBM 제시 룬드(Jesse Lund) 부사장
이어 “언젠가는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11억 2600만 원)에 이를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만약 100만 달러에 이르면 사토시는 미국 페니(penny)와 동등한 가치를 지니게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디지털 자산과 협업하기를 고려하고 있다”며 “탈국경 결제(croo-border payments)를 가능케 하는 합의 기구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에서 실시간으로 선택하고 협상할 수 있는 참여자 등 디지털 자산의 생태계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인마켓캡 데이터 기준 암호화폐시장의 일일 거래량은 500억달러에 육박했다. 이는 암호화폐시장의 강세장이 고점에 달했던 2018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통상 일일 거래량의 급증은 상승론자들의 복귀를 가리키는 신호로 읽힌다.

회원가입.jpeg
#비트코인 #암호화폐거래소 #gateio #gatekorea #이더리움 #리플 #블록체인 #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비지니스 #크립토 #화폐 #암호화폐경제 #암호화폐뉴스 #암호화폐시세 #콘스탄티노플 #이더리움하드포크 #이더리움하드포크언제 #이더리움시세 #ETH #Ethereum #이더리움하드포크후 #블록체인시세

#게이트아이오 공식채널 :
문의, 커뮤니티
텔레그램방(Telegram) : https://t.me/gateiokr
네이버카페(Naver Cafe) : https://cafe.naver.com/gateiokorea
카카오 오픈채팅방(Kakao) : https://open.kakao.com/o/gzDw9BG
카카오플러스(Kakao Plus) : http://pf.kakao.com/_xnDmGC

공지, 정보공유
네이버블로그(Naver Blog) : https://blog.naver.com/gateiokorea
네이버밴드(Naver Band) : https://band.us/band/72807993
티스토리(Tstory) : https://gateiokorea.tistory.com/
스팀잇(Steemit) : https://steemit.com/@gateioexchange
트위터(Twitter) : https://twitter.com/gate_io
페이스북(Facebook) : https://www.facebook.com/OfficialGateio
인스타그램(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gate.io/

기술관련
미디엄(Medium) : https://medium.com/@gateio
깃허브(Github) : https://github.com/gateio
거래소 홈페이지(Homepage): http://gate.io
logo.png

[ 시세 ] 비트코인 어제만 15%상승 … 앞으로의 전망? 상승론, 하락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