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립스팀 ] 가볍게 다녀갈수 있는 진평왕릉과 문무대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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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주에서 가볍게 들러보실 수 있는 곳을 포스팅할까 합니다.
첫 번째 장소는 진평왕릉입니다.
다소 생소한 곳일 수 있는데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일단 주차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 걱정하실 일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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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바로 뒤편에 이렇게 아담 사이즈의 구름다리가 있어요.
여길 건너가면 바로 진평왕릉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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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왕릉입니다.
생각보다 조금 작네요.
진평왕이 김씨라고 하니 혹시 저랑 어떤 관계가 될지도 몰라 가볍게 인사는 하고 지나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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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크고 오래된 나무들이 참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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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왕릉 바로 옆에 있던 나무에요.
고된 세월을 역경을 이겨낸 흔적인마냥 나뭇결이 아주 강경하게 보이는 특이한 나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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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면 가장 인상적인 나무에요.
큰 아름드리나무인데 금방 눈에 띄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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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막아주면서 밑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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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아 잠시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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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왕릉과 주변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소박한 경치를 즐기면서 가족들이 함께 소풍 오기 좋은 곳인듯합니다.
돗자리 가지고 놀러 오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참, 그리고 가까운 곳에 동궁원도 있어 함께 묶어 일정을 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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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숲이 우거진 진평왕릉을 봤다면 이번엔 푸른 바다를 둘러볼 차례에요.
바로 문무대왕릉이랍니다.
멀리 보이는 바위가 바로 문무대왕릉이라고 하네요.
단렌즈 하나 들고 갔더니 먼 거리 촬영밖에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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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많은 횟집과 상점들이 밀집해 있어요.
이 길을 따라 한번 가보는 것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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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캠핑족들이 이미 터를 잡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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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여기저기에 향을 피운 흔적이 보입니다.
누구에게 뭘 바라면서 피운 향일까요?
마침 살짝 먼 곳에 남녀 세 분이 앉아서 꽹과리(?)를 치면서 절을 하던데 가서 물어볼 수 없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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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으러 왔네요.
행복해 보이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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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금방이라도 바다에 들어가고픈 심정일겁니다.ㅎㅎ
하지만 오늘따라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었답니다.
그래서 파도도 제법 거세게 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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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몽돌이 깔려있는 해변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이곳에는 갈매기들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새우깡 들고 갈매기랑 놀기 위해 많이 오는데 오늘은 바람 땜에 그런지 갈매기
한 마리 보기도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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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혹은 연인이 함께 하기 좋은 두 곳을 보여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돗자리 들고 진평왕릉에 가서 소풍을 즐겨볼까 합니다.
물론 동궁원과 함께 묶어 가보려고 하네요.^^




[ 트립스팀 ] 가볍게 다녀갈수 있는 진평왕릉과 문무대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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