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음주 먹스팀. 두부김치엔 역시 소주

gamwoosong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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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현재시각 AM 1시 42분 입니다.

일도 잘 안풀리고 복잡한 마음에 야식으로 두부김치를 시켜서 한 잔 하는 중입니다.

자주 이용하는 야식집인데 두부김치를 정말 맛있게 하더라구요.

계란찜은 메인 요리를 시키면 서비스로 주는 편입니다.

나이가 하나 둘 먹어가면서 혼술하는게 점점 편해지는듯 하네요.

아무래도 사람과의 만남에 있어서 피로를 느끼는게 아닌가 싶네요.

여러사람끼리 모여서 왁자지껄한 술자리보다는 혼자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하면서 한 잔 두 잔 홀짝이는 혼술이 점점 더 좋아집니다.

노래도 마음대로 틀 수 있고, 안주도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고, 마시고 싶을때 마실 수 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