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잡담이나 좀 쓸까 하네요.

gamiee(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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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우왕 저도 다운보팅 당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분들 덕분에 포스팅은 살아있습니다. 업보팅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또 다운보팅 들어올까봐 오늘은 그림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들이 또 오려나 테스트해보게 잡담을 좀 쓸게요.

-지금 업비트는 하락장인지 조정장인지 헷갈리는 위험한 장, 이 장에 소액이지만 몇 개 물려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어차피 우량한 애들이라 언젠가는 올라가겠지...

-작은 코인은 특성상 등락폭이 적어서 마음이 편하네요. 게다가 갖고있으면 언젠가 많이 오를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앞으로는 동전종류만 지켜볼까 합니다.

-손그림을 그릴때 크리타가 제일 편한것 같습니다. 아직도 텍스트 지원이 잘 안되지만 이만한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그냥 감사히 쓰고 있습니다.

-얼마 안되는 스달은 스팀과의 차이가 너무 나서 스파업을 못하고 있었는데, 한동안은 다운보팅 무서워서 스파업은 잠간 기다려야겠네요. 그 동안 스달도 스팀가격에 맞춰 올라가겠죠 ㅎㅎ

-다운보팅 사태를 지켜보니, 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더럽고, 반면 나를 다운보팅한 블로그가 다운보팅됐으면 좋겠어라는 아이러니한 마음이 ㅋㅋ 하지만 유저들의 자유의지만을 기대하는 시스템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스팀잇이 좀 변해야 될때 아닌가 하네요.

제일 좋은건 관리자들이 직접 관리하는 겁니다. 다운보팅이 아닌 신고버튼으로 바꿔서 신고가 특히 많이 들어온 블로그들을 관리자들이 검수해서 걸러내는 방식으로요. 하지만 스팀잇은 서버증설이나 스팸 관리도 안하는것 같은데 유저들의 글을 관리해 줄리가 없지... 우리끼리 치고 박고 싸우라는 건가.

네이버나 페이스북이 '싫어요' 버튼이 없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래 살아남는 커뮤너티는 다 관리자들이 관리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탈중앙화가 아닌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