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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 동지 여러분! 오늘은 일전에 말씀 드린대로 GMO 에 대해서 얘기 해볼까 합니다. 과연 GMO 가 정확하게 무엇이고 무엇 때문에 이슈가 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 스스로 판단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어떤 공포심 조장이나 선동을 위한 글이 아닌(선동할 실력도 안되지만^^)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쳐야 하는 현실이니 그저 아는 분들이야 많겠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은 알고 계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아는 만큼 사실에 근거하여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의 삶과 직결된 먹거리들에 대해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 할때인듯 합니다.
GMO 는(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의 약자 입니다. 혹은 LMO(Living Modified Organism)라고도 정의하는데 가축처럼 생식 및 번식을 할수 있으면 LMO 그것이 불가능하면 GMO 이렇게 분류합니다. 한다미로 GMO 는 ‘유전자 변형 기술’ 정도의 의미겠네요. 크게 아그로박테리움, 프로토플라스트, 유전자총법등이 있는데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방법은 아그로박테리움법 이라고 합니다. 박테리아를 이용하여 원하는 유전물질을 투입하는 방법으로 유전자를 조작합니다. 역사는 1953년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이 DNA 구조를 규명하고 1971년 DNA 특정 염기 부분을 자유자재로 절단 가능하게 되면서 부터 시작 되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몬토산이 FDA 의 승인을 받은것이 무르지 않는 토마토인데 이때가 1994년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DNA 의 끝없는 생존 본능에 따른 산물이 아닐까 합니다. 추수를 하여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추수 한것중 좋은 놈으로 골라 심는 것이라던가, 새끼를 많이 낳고 뼈대가 튼튼한 가축을 골라 번식을 하는것이 종자 개량의 행위에 해당 되겠지요. 이렇게 하다보면 아주 드물지만 이중 돌연변이가 발생합니다. 병충해에 강하다던가 덩치가 더 크다던가... 물론 이런 경우는 거의 발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GMO 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단 시간내 그 조작된 유전자를 추가하여 병충해에 강하거나 농약에 강하거나 쉽지 무르지 않게 되는등의 작물을 만들어 낼수가 있는 기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현재 GMO 를 재배하는 면적은 2016년 기준 약 1억 8510만 핵타르로(비교 : 우리남한 전체 면적은 10,021,000 핵타르) 1996년에 비해서 100배 이상 증가 했습니다. 2016년 기준으로 26개국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캐나다, 인도가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의 밀림은 바로 GMO 작물을 재배하는 밭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EU 의 회원국인 28 개국 중 19개국이 GMO 작물 재배를 금지하고 또 러시아도 GMO 가 포함된 식품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GMO 의 표시를 의무화 하거나 반대하는 국가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생존권의 우려로 강력하게 GMO 를 규제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유통되는 80% 이상의 식품이 GMO 라고 합니다. GMO 에 대해 전혀 거부감이 없던 미국 사람들도 이제는 중산층 이상의 계층에서는 유기농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들 조차도 GMO 가 안전하다고 단정할수 없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농업진흥청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2번째로 GMO 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입니다. 매년 평균 약 885만 톤 안팎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식용 GMO 만 따져보면 한국이 세계 1위라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그 많은 GMO 농산물들은 다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은 소수의 유기농 제품을 제외하고 현재 우리나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식용유와 간장, 전분당의 대부분이 수입한 GMO 가 원료인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통되는 두부의 80% 이상도 GMO 콩으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단지 우리가 모르고 있을뿐 나와 우리 가족들이 그 많은 GMO 작물로 만든 식품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GMO 콩, 옥수수, 카놀라의 대부분이 식용유, 간장, 전분당 원료로 사용되고 있지만 소비자에게 이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출처:이데일리)
원료 함량 5순위 내에 GMO 가 포함 되지 않은 식품 역시 표시가 면제 된다. 그래서 빵, 과자, 음료수 등 전분 함유식품, 그리고 두유, 이유식, 소세지등 콩 단백질 함유 식품에 GMO 표시가 없다.(출처:경향신문)
가장 큰 문제로서 인체에 대한 유무해 입니다.
GMO 의 경우 가장 큰 목적은 식량자원으로서 용이하게 재배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GMO 의 경우, 식량 생산의 증대를 가져올뿐더러 특정 영양소의 강화 및 의약품으로서의 활용도도 매우 높기 때문에 효용성에 대해서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10여년간 인간이 섭취하였지만 아직 뚜렷한 이상 현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뚜렷하게 안전성이 검증된 바도 없으며, 동물을 이용한 실험에서는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환경 문제 입니다.
GMO 의 경우 가장 크게 대두된 종류가 병충해, 잡초 등으로부터 강한 내성을 가진 종자였습니다. 그에따라 농약, 제초제등의 사용이 크게 줄어드는 데 공헌을 하였고 이로써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큰 일조를 했다는 것이 GMO 관련 업체의 주장인 반면, 오히려 강한 내성 덕택에 그에 적응한 더 강한 해충과 잡초등이 출현할 가능성을 가지고 왔고, 또한 기존의 작물과는 다른 새로운 작물이기에, 기존의 생태계에 교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식량전쟁에 대한 우려입니다.
1회용 종자인 GMO 종자를 특허나 유전자 기술의 독점으로 인해 기존 토종 씨앗들의 보존이 어려워 줄어드는 식량에 대해 GMO 씨앗을 가진 업체나 국가가 우리의 생사여탈권을 쥘수 있으므로 그것에 대한 우려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GMO 식품의 유해성에 대해 확실하게 단정 지을수는 없습니다. 단지 자연적이지 않은 식품을 먹으면 좋지는 않을것이라는 추측과 최근 여러가지 연구 사례로 짐작만 할 뿐입니다. 안전성 연구중 2012년 9월 프랑스 연구팀이 미국 학술지’식품화학동성학’ 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셀라리니 교수팀은 실험용 쥐 200마리 에게 2년 동안 계속해서 GMO 옥수수와 콩을 먹였는데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고 발표합니다. 각종 종양이 생기고 장과 위장이 비틀어지며 유방암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피해는 암컷과 수컷이 7:3 비율로 나타났다고 설명합니다. 이 실험으로는 암컷에게 GMO 가 수컷보다 더 치명적이라고 나옵니다. 이 실험은 세계 최대의 GMO 기업인 몬산토가 스스로 GMO 가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기 위해 했던 실험 방법 그대로 했으면서도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온 연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활발하게 연구하는 분야가 안전성 분야 보다는 GMO 육종 기술쪽 연구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관장하는 정부 부처는 식약청인데 필수 독성 검사를 단회투여 독성 시험으로 유럽에서 시행하는 90일 반복투여 독성시험과 생식 및 발생 독성시험 또는 만성 독성 시험과는 차이가 큽니다. 우리는 전체 GMO 2위 수입국일 뿐 아니라 생산국이라는 타이틀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GMO 작물 육종 기술을 보유하게 되어 식량 자급률이 20% 에서 식량 주권을 확보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우리에게 이로울지 해로울지는 지금 현재로서는 단언 할수가 없습니다. 우리정부의 계획대로라면 2020년부터는 5종류의 GMO 가 국내에서 재배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은 주로 가공식품 형태로 섭취하지만 이때가 되면 GMO 쌀, 콩, 옥수수도 더욱더 자주 먹게 될것 같습니다.
이 도서에 의하면 세계 각국의 370여개의 논문을 인용하여 우리나라에서 34가지의 질병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원인이 유전자조작식품의 '독'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전자조작 할때 변질된 단백질로 인하여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이 부분은 많은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다른 하나는 유전자식품에 함유된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초제가 원인이라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글리포세이트는 2017년 3월 20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암연구회(IARC)가 2A발암물질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 발암물질인 글리포세이트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날마다 먹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식용 GMO를 가장 많이 섭취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이것은 인류의 재앙의 원인에 GMO가 관여한다는 것을 속속히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더 치명적일수 있을것입니다.
저는 GMO 에서 가장 눈여겨 보는 부분이 GMO 를 재배하게 되면 더 이상 유기농 농사를 지을수가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GMO 를 재배하게 되면 토종 작물들도 GMO 작물의 반경 수십 킬로내에서는 전부 GMO 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날아다니는 GMO 꽃가루로 인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GMO 작물 재배만은 우리 땅에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GMO 농산물을 무역 전쟁때문에 어쩔수 없이 수입을 해야 된다고 하면 더욱더 철저한 성분 표시를 통하여 소비자가 먹고 안 먹고를 결정할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모든 식당에서 GMO 를 사용하고 있다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모두 표기를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투명하게 선택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