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국 친구네에 초대를 받아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가정식을 먹고 왔습니다. 오늘 온도가 35도인데 호수 위에 만들어 놓은 수상 가옥에서 밥을 먹는데 그래도 덥습니다. 땀이 주주룩...햐~ 덥다...
오가닉 쟈스민 쌀로 지은 밥
태국 사람이 좋아하는 매운맛 파파야 샐러드(쏨땀)
우리와 비슷한 부추전과 가장 인기있는 생선구이(빠투 주로 젓갈과 같이 먹는다.)
젓갈과 같이 먹는 야채들
소면에 비벼 먹으면 맛있는 커리(깽팻)
한 소쿠리 소면과 돼지 고기에 파인애플과 버섯 그리고 생강을 넣고 볶은 팟프릭 킹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땀이 줄줄줄 흘렀지만 멀리서 불러준 마음에 감사하며 사랑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가정식 요리를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주말 저녁 잘 마무리 하세요.
-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