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방으로 다녀왔습니다. 큰 OEM 오더를 받아 놓고도 1년간 허가 서류를 받지 못해 마음 고생하고 있는 와중이라 조금 지쳐있는데...노을을 벗삼아 집에 돌아오니 우렁찬 목소리로 개털을 반겨주는 손님이 있습니다.
너는 누구냐? 이렇게 큰소리로 나를 격하게 나를 반겨주느냐...? 너무 고맙다.
창밖에 매달려 반겨주는 매미의 힐링은 또 처음입니다. 7일동안 행복하게 살아라! 아니 오늘이 마지막인게냐...? 다음생이 있다면 원하는 모습으로 다녀가거라!
-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