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Beer Collection(개털 동네)
Life is too short to drink bad beer
간단한 맥주 이야기
맥주는 분류 기준에 따라 아주 많이 다양한 맥주가 있지만 크게 상면(Ale)과 하면 맥주(Lager)로 나눕니다. 상면맥주는 마치 막걸리처럼 걸쭉 하기도 하고 걸쭉하지는 않지만 진하고 향이 강한경우가 많습니다. 맛도 다양한데 반해 라거는 청량감이 있고 부드럽다는게 특징입니다. 저 개털은 상면(Ale)을 선호합니다.^^(그러던가 말던가)
상면맥주(Ale)
에일은 상면발효(High fermentation) 를 통해서 만들어 지는데 맥주 역사를 선사시대부터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High 는 윗 부분에서 발효 한다는 뜻도 있지만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발효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에일은 평균 약 20도 정도 온도에서 발효하는데 옛날 맥주들은 거의 다 상면으로 발효를 했습니다. 이때 발효과정에서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에(Saccharomyces Cerevisiae) 라는 미생물이 맥주 위로 거품처럼 뜹니다. 이것을 우리는 효모라고 부릅니다. 숙성 기간도 짧아서 8일 이내에 유통과 음주를 마쳐야 버리지 않는데 짧은 기간의 유통시간 때문에 매번 20%정도는 버려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세계 맥주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면 포터(Porter), 기네스(Guinness), 스타우트(Stout), 호가든, 바이스비어(Weissbier)등이 유명합니다.
하면맥주(Lager)
하면발효는 19세기 중반에 들어서야 만들어지는데 약 섭씨 12도 전후에 발효를 하며 이때 사카로아이세트 카를스베르겐시스(Saccharomyces Carlsbergensis) 라는 미생물이 바닥으로 가라 않아 발효하는것을 하면이라고 부릅니다. 독일의 양조사인 조셉 그롤이 체코의 필센 지방에 있는 양조장에서 처음으로 양조에 성공했는데 여기 양조장의 지하 저장고가 서늘했기때문에 알게된 방법이었습니다. 필너스(Pilsner), 뮌헤너(Munchener), 보크(Bock) 등의 이름이 붙은것이 대표적이고 우리나라는 거의 라거형태이고 칭따오, 아사히등도 마찮가지 입니다. 유통기한이 길어져 맥주 유통의 혁명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불금에 좋아하시는 맥주 한잔들 하시고 퀴즈는 저 지도를 보고 개털이 웃은 이유는? 입니다. 맞추시는 분께는 방콕에서 맥주 드실때 한병 혹은 한잔값을 개털의 지불 보장권을 획득 하시게 되겠습니다. 아울러 표시도 안나지만 풀보팅도 해드립니다.^^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