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동지 여러분 즐거운 금요일 되고 계시나요? 전 좀 전에 108배를 끝내고 갑자기 며칠전에 선물로 받은 씨앗 싹 틔우기가 생각나 샤워도 않고 포스팅 중입니다.
방콕에서 가진 땅뙈기가 한뼘도 없어서 화분에다 심을 예정입니다. 우선 싹을 틔워야 하는데...인터넷에선 물에 불리고 어떻게 하라던데 전 그냥 유익균 믿고 묘종판에 씨앗을 심고 유익균 섞은 물만 뿌렸습니다.
온도가 낮에는 35도 정도에 비가 자주 옵니다. 습도가 좀 있으니 씨앗을 물에 불리지 않고 그냥 묘종판에다 두알씩 넣었습니다. 그런데 3일만에 싹이 나왔네요. 문제는 한쪽은 싹이 나고 다른 한쪽은 싹이 안 나왔는데 싹이 난게 쥐똥 고추인지 토마토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그냥 싹 나온곳을 쥐똥 고추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씨앗에는 이름이 있는데...
재미 없더라도 앞으로 관심있게 봐 주세요.^^ 혹시 금고추가 달리면 동지들과 나누겠습니다.^^ 비료나 호르몬은 없이 유익균만 사용할건데 변화가 있으면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좋은 불금 되세요.
감사합니다.
-개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