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째가 되면 처음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벤트는 100일째 되는 날부터 페이 아웃 하는날까지 보팅과 격려의 글을 남겨주는 분들중에 추첨하여(팔로워 된 친구중) 참여자가 적을 경우는 직접 손으로 주사위를 던지고 많을경우는 자동으로 돌리겠습니다. 성원이 안될경우는 1등부터 지불하고 나머지 남는 금액은 무효 하겠습니다.
1등 1명 - 10 스달
2등 2명 - 각각 5스달씩
3등 4명 - 각각 2스달씩
4등 8명 - 각각 1스달씩
그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보답으로 드리고자 하는데 액수가 많지 않더라도 참여하여 축하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018년 3월 30일
월급이 나오는 주(週)의 금요일이라 그런지... 차속에 갖혀 30분이나 같은 자리에 서있다. 이럴땐 성질 부려봐야 나만 손해다. 이때 좋은 도구는 바로 호흡을 알아차리기! 가만히 눈을 뜨고 호흡을 지켜본다. 눈 앞에 보이는 신호가 벌써 다섯번이나 바뀌는데 꼼짝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경적을 울리지도 않는다. 계속 서 있다. 집중도 되고 마음도 가라 앉는다. 그렇지만 더이상 아무래도 안되겠다. 요즘 밀려오는 바이어들의 향연! 오늘은 태국 대기업에 한국 목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젊은 태국 박사와의 저녁 약속이라 늦으면 낭패이니 차를 눈 앞에 보이는 백화점에 세우고 지상철을 타고 겨우 약속 시간을 지켰다. 박사는 벌써 도착해 음료 하나를 비우고 있다. 방콕에서의 약속 시간이란...
늦게 자리를 파하고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11시 50분에 자리에 앉았다. 사업적으로 만나는 사람이라도 좋은 사람들과의 자리는 늘 즐겁다. 그래서인가 늦은 시간 명상도 즐겁다. 마치 맛있는 요리를 먹는것 처럼 그 맛을 음미하며 명상을 한다. 오늘은 너무 늦은 시간이라 몸이 그만 하라고 한다. 이윽고 눈을 떠 보니 12시 40분이다.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