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설치고 볼일도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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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볼일이있어 새벽에 일어나 바지런떨구
점심도 늦게먹고,

정말 하루가 길게 느껴집니다.

새벽에 춥긴했는데..운전을 해서 그런지 그렇게 추위가 안느껴졌는데 오히려 10시넘어서부터 강한바람땜에 야외 에서 멀 못하겟더라는..

춥다는건 알았지만 바람부니 몸이 더 얼어붙었습니다.

사실 어제 잠자리도 너무나 불편했던게..
박지선씨의 사망을 보고나서 이상하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너무나 들더라구요.

얼마나 우울했으면 그런 선택을..
충분히 돈도 잘벌구 나름 부모님과 오순도순 잘살고 있을거라보았는데..역시 겉으로 보여지는것과 속은 너무나 다른게 인간사인듯합니다.

무당이나 점보는사람들이 주로하는말이 자살을 하면
다시 더큰 불행이 다음생애도 이어진다는데..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런 사실을 알던 모르던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는거보면 현세가 너무나 고통스러웠겠죠.

어짜피 나이먹고 나중엔 흙이 되지만..
흙이 되는과정이 참어려운듯합니다~

오늘하루 무탈하게보내시길

잠도 설치고 볼일도 대충..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