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소한 착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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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운동마치고 돌아오는도중 정말 간만에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햄버거 매장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구 있었습니다.

근데 이 햄버거 매장에 들어오기전부터 제 차 옆을 계속 따라오는 오토바이가 있었거든요

그 오토바이엔 노부부? 60대 이상으로보이는 두분이 같이 타고계셔셔..밤에 좀 위험하지않나.이런생각도 들었는데 ..여튼 계속 따라오길래 가는길이 같은가부다했음.

근데 햄버거 매장에 저랑 같이 들어오더라구요~

저분도 햄버거 사러오셨나 했더니.
손에 큰 휴대폰을 들고계신데 주문 번호였습니다~

배달 알바를 하시는구나 했는데 사람이 많으니 어쩔줄몰라하시더라구요.
근데 배송가는 물품은 미리 테이블에 셋팅해놓는데 그걸 모르시고 물어보실려고 줄을 서 계시길래.

제가 주문번호 보시구 물품위에 있는거 가져가시면된다구 ..직접 알려주니 고맙다구 확인하구 가져가시더라구요

두분이 부부인거 같은데 큰 오토바이도 아니구 ,80cc정도 되는 오토바이타면서 같이 알바를 하러 돌아다니시는게 좀 의아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노후?아니면 퇴근후 파트타임하시는거 같은데.길을 잘모르시니 같이 다니는거 같기도하구

사실은 좀 위험해 보엿거든요,,
여성분은 헬맷도 안쓰고 좁은 뒷자석에 낑겨탄거 처럼 보여서~

그냥 소소한 도움이긴했는데,먼가 짠하기도하구..머 그래습니다.어제밤에 비도좀 왔거든요 그래서 더욱 위험해 보이긴했음~

오늘도 비가 좀 오는거 같은데 오려면 왕창좀 오길 바랍니다 먼지좀 날려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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