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속 박원순 속보가 뜨길래
처음에는 박원순시장이 몸이 안좋은가 싶었습니다..
몸이 안좋다는게 기력이 떨어졌다기보단
혹시 뇌혈관쪽 문제가 있나 싶어서,,
딸이 이상한소리를하고 전화가 끊겼다는말에
산에서 길을 잃었나 생각도 들었죠,
근데..자살..
그리고 성추행고소 사건..
갠적으로 박원순이란 정치인을 좋아하진않습니다
인권운동가로서가 아닌 정치인 박원순은 권력욕이 좀 강하게 보이기도하구 ,표를위해서라면 패미던 동성애던 종교던 빨아주는거는 선수였으니 너무 안좋아보여서
여튼..성추행 고소가 있자마자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명복을 비는거 외에 다른 감정이 없네요
고 노회찬의원같은 경우엔 정말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그냥 무덤덤..
모르겠습니다..변호사출신인데..성추행고소로 자기 명예가실추되었다고 생각한건지..
그동안 페미와 여성단체에게 지지받느라 자기에게 미투가 발생될지는 몰랐을까요.
포탈보니 극렬하게 여론이 갈리던데..
신기한건 그동안 그렇게 지지해주던 페미여성지지자들도 또 한남 거리네요.. ㅉㅉ
캡쳐도 되지않는 텔레그램에 사진들하고 대화록을 제출했다던데..그냥 일방진술인지 아님 다른폰으로 사진을 찍어둔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실은 밝힐수 없고,,고소자와 사망자만 남았네요.
권력에 맛들이면...진보던 보수던 똑같아지는건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능같기도하구
금요일 잘마무리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