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에 연락을 끊었던 사람에게서 연말톡이 왔습니다.
그냥 알고지내던 사람은 아니구 동창인데..형이긴하죠.
여튼 대학때도 친했다면 친했다고 말할수 있는, 아주 돈독한 사이는 아니더라도 서로 불편함없이 지냈던 사이인데.
시간이 흘러 다시 연락하고 만나다보니,제가 알던 그런 사람이 아니구나하고 느껴져서 연락을 아에 끊었습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냥 연락하고 지내면 안되는 사람이구나하구 느꼈기에,~
나쁜사람이거나 질이떨어지는 사람은 아닌데 같이 있으면 있을수록 불편하게 하더라구요.
공무생활을오래해서 그런건지 ..아님 원래 그런 성향이었는데 어렸을때는 몰랐던건지..여튼 나중에 그형님 지인 고향친구분들도 보게되었는데 하나같이 비슷한 말들을 저에게 하더라구요..
동향친구들사이에서도 썩 평은 안좋다는 얘기들을 하더라는.
넌 어떻게 알고지냈냐는..좀 놀라기도 했는데 물론 둘이있을때 물어본거였습니다.
같은 학교나온지는 모르고 사회에서 만난사람이라고 거의 그렇게 알고있는듯해보여서 물었겠죠.
어제 저녁에 갑자기 뜬금없는 톡을 받다보니.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
저한테 사기를 쳤다거나 그런거는 아닌데,좀 실망감이 커서 연락을 끊었는데 톡을 보내서리.원래는 톡도 차단했었는데 풀었더니 톡이 왔네요.
머 인간관계라는게 다 비슷하겠지만.너무 큰 기대를 한다거나 그러면 나중에 불편함이 오면 실망도 크더라는..저도 누군가에게 비슷하게 느껴질수 있겠죠~
어짜피 지방 고위공무원으로 있기에 저에게 연락안해도 만날사람많을텐데,
굳이 연락한 이유도 모르겠구,머 그렇습니다 . 연말이다보니 그냥 보낸걸수도 있는건데 내가 민감한걸수도~
어제오늘 무척 춥네요~
진짜 겨울 스타트인거 같습니다.건강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