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비가와서 그런지 아침공기가 좋길래..차끌고 고고싱
편도 2차선도로 차들은 양 길가에 주차해있구..한적하지만 차들은 좀있는 오전
갑자기 강아지두마리가 도로변주택에서 뛰쳐나옴 ㅡ.ㅡ
내앞에차를 간신히 지나쳤는데 반대편 1톤트턱 밑으로들어가버림..
한마리는 놀라서 다시 들어갔는데 한마리가 트럭밑으로.
즉사는 아닌게 다행일정도였는데 다리가 골절되서 움직이질못하더라구요
주인은 나와서 강아지데리고 얼싸안고..
정말 보기안좋은 장면이었습니다.
그게 머리에남아서 그런지..동내햄버거사려고잠시 주차하는데 주변건물관리인하고 시비가 생기질않나.
말로표현할수없는 자잘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더라구요
불과 한시간만에 계속 이상한일이 터져서 집으로귀가하구 늦은점심먹고.
그나마 운동다녀오구 저녁때는 별일없더라구요
사실 저녁때 나갈까말까했는데 차분히 맘먹고 세상사가 다그런거라며 다독이며 다녀왔네요
위에서 쓴 주차시비는 나이가 좀있어보이는 양반하구 시비가 붙었는데 .제가 좀 어려보였는지 막나가길래 금융치료시껴주려다가 건물주 사장님인지 좋은말로 풀고 가시라고 하길래 그냥오긴했습니다.
주차문제는 니중에와서보니 좀 삐딱하게되서 다른차 통행이 어렵긴해서 원인제공은 했습니다.그걸 부정할수는없는데,강하게 시비조를 거니 뚜껑이 확열리더라는,
솔직히 주먹과 팔꿈치가 나갈뻔했습니다.옷을잡아당기길래..순간 못참았으면 큰일날뻔
나이먹고 시비붙는것도 희한하긴하네요..진짜 살면서 시비붙는경우가 거의없었는데 ㅡ.ㅡ
일부러 누구랑 부딪히며살아가구 싶지는않은데..참 어쩔수없는 경우가 많으니.
이번한주는 아무일없이 평탄하게 흘러가길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