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 스팀짱 운영위원 20인 중 한명이 됬습니다. 비밀리에 신비주의로 활동할려고 했는데 다들 자기소개를 하시길래 ㅋㅋ 저는 기호 15번.
앞으로 @zzan.co15 계정으로 큐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맨날 제가 혼자 주서먹고 사는 일상애기나 적다가 처음으로 정식 큐레이션으로 임명되니 기분이 묘합니다. 제가 담당한 분야는 여행 / 요가 / 베트남 입니다. 큐레이션 배분은 포스팅4, 댓글4, 뉴비2 를 원칙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여행 이외 요가나 베트남 관련 글은 아직까지는 스팀잇에서 크게 관심있는 분들이 많지 안은것 같에서 당분간은 새로운 뉴비분들이나 그동안 저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kr에 많은 분들에게 인사를 못들였는데 이제부터는 큐레이터 계정으로 이분 저분 찾아다니면서 한분한분 다시 팔로우를 할 예정입니다.
약 한달전 부터 aaa가 런칭되면서 영화관련 글을 올리시는 분들을 큐레이션 위주로 하고있었는데 정말 제가 모르는 분들이나 이웃분들 중에서도 글을 자주 안쓰시던 분들이 가끔 리뷰하시는 글을 보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았습니다.
물론 sct 가 생기면서 한동안 스팀파워가 없어서 좋은글을 쓰심해도 불과하고 재대로 된 가치인정을 받지 못하신던 분들이 스판에서 인정받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빠른변화가 긍정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 능력을 같고 살아간다는 애기가 있댑니다. 공부를 못하면 운동을 잘하고 글을 못쓰면 그림을 잘그릴수도 있고 좀 얼빵하면 또 그만한 다른쪽에 지혜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글좀 못쓰고 영화 봐도 리뷰하기 어렵고 코인애기는 당나라 애기같고 좀 그러면 어떻습니까.
저는 아직 맞춤법도 맨날 틀리는데요.ㅋㅋㅋ
한동안 베트남에서 방값이라도 벌어보겠다고 돈만 보고 살았는데... 이제 재미없습니다.
이젠 저말고 다른 애기도 듣고 사람들과 애기한다 생각하고 앞으로 스팀짱을 통해서 제가 관심있는 분야 뿐만 아니라 마음이 담겨 있는글 진솔한 글들 많이 찾아서 제가 먼저 안녕! 하겠습니다.
다들 행복 하십시요.
carpediem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