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남자셋이 한잔 땡기로 오기 좋은곳,
베트남은 술집마다 각종 주류회사 알바님들이나 직원들이 자회사 상품을 홍보하러 나온답니다.보통은 손님들이 주류회사 소속 직원들에 술을 구매해서 마시면 그분들에게 한병판매 할때마다 보너스 수입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하이네켄 알바님에 권유로 오늘은 타이거보다 100원 더 비싼 하이네켄 들이킵니다.
목구멍 까지 시원한 얼음 하이네켄-1병 900원
저 멀리 귀여우신 홍보 알바님은 참이슬을 홍보하러 나오셨습니다.
평소에는 쥐포한에 싸구려 맥주 마시는게 일상이지만
오늘은 제돈이아니 친형이 다 쏘는거라 막 시킵니다.ㅋㅋ
해물 볶음밥,베트남 양념치킨
솔직히 과일맛 나는 소주는 처음 마셔 봅니다.
참이술 자두맛- 3500원
한국분들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소주는 외국에 나오면 사람들에게 양주취급 받습니다.
이건 자두맛 쿨피스 같기도 하고 ...쩝
오돌뼈 튀김,공심채 마늘,
제가 평소에 이렇게 무뢰한 사람은 아닌데 조용히 참이슬 알바님에게 인증샷을 요구했습니다.
실제로 뵈면 정말 무슨 연애인같이 귀엽게 생기셨 거든요.
앗,, 근데 깜빡한고 연락처를 안 물어 봤넹...
peace~
@freegon
32 Nguyễn Văn Lượng, Phường 17, Gò Vấp,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
참이슬 홍보녀(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