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재들이 깔끔하고 칼칼한게 먹고 싶다해서 이리로 왔습니다.
공항근처 "슈퍼볼" 이라는 옛 한인촌에 있는 식당인데 이동네는 한식 빼고는 먹을곳이 많지않아서 그런지 현지음식은 이식당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네요.
기본 소고기 샤부-1만원
고기와 버섯도 듬쁙주고,,
육수도 한쪽은 태국식 시큼한 똠약육수,
반대쪽은 한국사람들 입맛에 맞는 단 백한 육수입니다.
저는 똠양꿍 육수만 먹고 우리 아재들은 단백한 것만 먹습니다. 이게 현지인과 한국인에 차이 이지요.ㅋㅋ
옆테이블에서 하도 맛있게 먹길래 따라서 주문,
소라 불 떡복기- 1만원
비주얼은 치즈다 소라다 다들어 갔는데 솔직히 이맛도 내맛도 아니고,, 맛은 완전 개 실망..맛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1주일 한국에서 산 미국인이 떡복기를 요리한 맛
가격도 만원이나 하고 괜히 주문했습니다.
아이고 돈아까워라.ㅎㅎ
어쨋든 이집은 소고기 샤부 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우리 아재들도 먹으면서 계속해서 엄지 척"
peace~
@freegon
118 Thăng Long, Phường 4, Tân Bình, Hồ Chí Minh, 베트남
소고기 샤부에 소라 불 떡복기(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