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맞습니다...ㅋㅋ
호치민에 오래살다보니 이런데도 와봅니다.
친형이 놀러왔을때 여사친과 함께 저녁을 먹자고 해서 장소를 잡았는데 바로 떠오른 곳이 여기였습니다.
내 돈 들어가는게 아니라... 비싸서 가보고 싶어도 3년 가까이 못와본곳
전설에 호치민 "드마리스 부페"
음식이 너무 많아서
뭘 먼저 먹어야 될지 모를 패닉이 옵니다.
일단 너무 먹고싶었던 짜장면,,,
그다음은 짬뽕 한그릇,,,다시 챙겨서 걸어가다 요상하게생긴 버섯 그라탕 주서 왔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저나 여사친이나 똑같네요.
비싼데 와서 김치종류별로 먹고 꼬치 오뎅을 듬뿍 챙겨온 여사친
이제 정신이 번뜩 들어서 비싼 초밥이나 다른것좀 먹을라 하니 짬뽕,짜장 두그릇에 벌써 배가 불러 옵니다.
역시 비싼 식당은 새우 모양부터가 다르군요..
롱다리 대두 새우..
저도모르게 먹으면서 옆에 친구에게 계속 애기했습니다.
오뎅좀 그만먹고 비싼것좀 먹어라"""
중요한건 제 친구는 회를 못먹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대부분 생선회가 아직도 익숙한 음식이 아니걸랑요..
foody 라는 어플로 예약하니 10% 할인 받아서
1인당- 25000원 정도 네요.
여사친은 오뎅만 먹고 저는 짜장 짬뽕 배 채웠으니..
차라리 김밥천국을 가지..
내돈주고 자주 먹을곳은 아닌것 같습니다..ㅋㅋ
그래도 검나 맛있었음...
여러분들도 외식하는 주말 되셈요.^^
peace~
@freegon
20 Cộng Hòa, Phường 12, Tân Bình, Hồ Chí Minh, 베트남
호치민 드마리스 부페(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