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주택복권 1억이 인생에 역전이였던 때가 있었는데 그시절은 물가상승과 자본주의 돈에 값어치 하락으로 서서히 사라지고 약 20여년전 해성같이 등장한 로또열풍,,,초창기 1등 당첨금 100억을 왔다갔다 하던시절 많은 국민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인생대박을 위해 종이한장 사러 로또집에 가곤했다.
"<코믹 영화상 스포 대량 방출>"
만화 책방을 하는 좁밥 건달 주인 "오달수"
달수는 커피를 주문할때마다 배달오는 다방 레지에게 늘 같은 번호의 로또를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러다 결국 영화스토리상 달수형에 로또는 일등 160억에 맞아버립니다
달수가 혼자 기절할듯 기뽀할때 같은 방송을 본 눈치빠른 다방레지"...
기뻐하는 틈을 타 로또용지를 가지고 톡긴답니다.
뚜껑열린 오달수"로또 용지를 찾아 추적에 들어갑니다.
160억을 들고 잠적한 한 여자를 찾아 부하 건달 재철(이정진)과 비리 형사 충수(이문식)는 지도에도 없는 수상한 섬 다방종업원이 어릴적 살고 자랐던 ‘마파도’로 낚시꾼으로 위장해서 잠복하기 위해 배를탑니다.
배 선장님이 지금 보니 당시 조연으로 생계를 유지했던 유해진 배우 였네요.
마파도 입성
섬 전체 주민 인구 5명,이곳에 사는 사람은 모든 남자들에 로망 오직 여자 100%, 오직 5섯명에 여인들만 살아가는 이상한 섬 마파도
여운계,김수미,김을동,김형자,길해연
꽃같은 분들이 살고 있는 파라다이스 "마파도"
@#$%^&**(#$$%ㅡㅡㅡㅡ
하지만 새월이 흘러 20년 넘게 남자구경 한번 못하고 이렇게 살고 계십니다.
재철과 충수는 이런 음기가득한 왕언니들에게 양길를 쪽쪽 빨리면서도 로또용지를 찾기위해 하루하루 함께 흡수되서 살기 시작합니다. 순박한 표정으로 은근슬쩍 노동을 강요하는 다섯 왕언들의 엄청난 내공
열심히 일하고
시원하게 등목도 하고
어느새 마파도에 가족들 처럼 적응해 버린 주인공들
하지만 어느날 뒷간에 벌레가 많다고 문식이 형은 물을 붓는다는게 역시나 얼빵하게 신나를 부어 버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담배피며 지나가던 이정진은 담배 꽁초 투척""
로또요지를 찾기위해 잠복해 들어온 두 주인공은 사고뭉치 결국 아무소득도 없이 떠나려 하는 날
다방 종업원 (서영희)가 마파도로 돌아오는길
하지만 돌아오는 배안에서 몰래 로또용지를 바라보며 기뻐하는 서영희에 160억을 날아다니던 갈메기가 과자인줄 알고 물고 훨훨~~ 하늘로 날라가 버립니다.
모두가 그렇게 원했던 160억은 갈메기 밥으로 세상에서 사라지고 영화가 마무리 되는듯 하지만 늘 할매들이 피우는 담배가 수상해서 물어보니까 이곳 마파도에는 알고보니 대마가 널려있었습니다.
로또 당첨금 대신 이곳에 대마밭을 조직원들에게 주겠다는 할매들,,,
하지만 결국 할매들과 티격태격하다가 이문식이 대마밭을 경찰에 신고하면서이모든게 다시 숲으로 돌아가고 마지막 으로 하나 남은 할매들에게 받은 대마초를 피우면서 앤딩하게 됩니다.
코믹한 스토리 안에 있는 예상치 못한 결말""" 한 음기들 하시는 입담좋은 왕언니 5인방은 말할것도 없고 잘생긴 이정진 배우도 생각보다 연기가 잘 스며들었습니다. 이문식 배우야 말할것도 없이 이때부터 쭉 지금까지도 오버 코믹연기가 참 귀염귀염 한것 같습니다.1등 담첨 로또용지가 대마초를 싼 종이가 되어 서서히 불에 타들어가는 장면은 인생 한방을 바라는 우리내 한탕주의 한방을 쫒다 한순간 불나방 처럼 꺼져버리는 인생의 허무함을 나타낸 앤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