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못할정도로 한동안 칙칙했던 하숙집에 여사친이 고향에서 돌아왔습니다.살면서 이렇게 사람을 간절히 기다려 본것도 참 드믄 일이네요.
이제 막 시작한 하숙집 사업이지만 알게 모루게 그동안 준비하면서 체력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던것 같습니다.
나이 먹어서 혼자살면 처량하다는 애기를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이제보니 틀린 말이네요.
왜냐하면 여자라는 존재는 어디에 있던 그녀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영원한 꽃이거든요.😁🌸💮🌼🌻🌺🥀🌹🏵️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