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베트남생활자)

freego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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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을 설치다 자정이 막 넘은시간 맥주캔을 하나 따고 하숙집 밖으로 나온다.

갈증난 목구멍 속으로 맥주반캔이 들어가는 동시에 왠 낮선 여인이 앞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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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시간에 뭐하는 걸까...

설마,, 나한테 다가오면 어떡하지!

나도 덩달아 담배하나 입에물고 몸은 다른방향을 향에 앉자 있지만 자꾸 낮선 가로등 밑 저 여인에게 시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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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 드디어 굶주린 외로운 늑대한마리 가 그녀에 옆으로 다가가 말을 건네는 듯 싶다...

아마도 가격을 묻는걸까,,,

저자식,,,

쪼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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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YG앞에서 영화 찍었습니다.
단편영화나 아니면 영화학과 동아리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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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넘은 시간까지....

젊은 열정 ,,,, 응원합니데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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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freegon@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