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등록한 인도사람이 운영하는 동네에 mahamantra 요가원
이제 4주차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요가를 하려고 갔는데 아무도 없고 문이 잠겨있다.무슨일인가 알아보려고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2틀 짧은 기간만에 이사간다는 공고만 해놓고 새로운 요가학원으로 찾아오란다.
그래서 부랴부랴 새로운 장소로 찾아가 보니 집에서 부터 오토바이로 30분이 넘는 무지 먼거리에 새로 자리를 잡았다.
호치민 12군인데 서울로 치면 거의 의정부 까지 요가하러 다닌다 생각하면 될정도로 거리가 멀다.
일전에 인도에 살면서 인도라는 나라는 너무 좋아했지만 인도사람들에 치여서 이나라 사람들을 많이 신뢰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베트남에 와서도 이렇게 당할줄이야.
물론 인도사람 전부 그렇지는 않습니다.ㅎㅎ
제가 오늘 삐져서...쩝
여하튼 인도에 살다보면 다른사람이 불만이나 문제를 애기하면 인도들은 늘 이런게 말을 하곤한다.
No problem
하지만 자기가 손해 볼일이 생기면
big problem
멀리 까지 요가하겠다고 찾아왔는데 막상 도착하니 새로 이사온곳도 아무도 없고 문이 잡겨져있다.
커피한잔 때리면서 저녁까지 기다려 봐야것다.
나중에 저녁에 만나면 공고 하나 딸랑 올려놓고 이렇게 멀리 이사가는게 어디있냐 따지면 분명 나에게 그러겠지...
오` 마이프렌... 노프라블럼..
만나기만 해봐라 …
확마~~이단 옆차기로 그냥!!!
오늘 저녁은 인도인들이 신으로 모시는 소고기나 먹으러 가야것다....쩝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