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YG하우스 구글지도에 등록할 3D 사진을 찍었답니다. 당근 제가 광고회사에 의뢰한건 아니고 제작년에 사체업자 들에게 중고오토바이를 구매해 되팔면서 생계를 이어가던 시절 저에게 오토를 구매했던 고객 이랍니다.
우연히 제가 카카오톡 단톡방에 YG 광고하는 것을 보시고 너무 반가웠다며 자신이 광고사진 프리랜서이니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시겠다고 연락을 먼저 주셨답니다.
이래서 사람은 늘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야 되나 봅니다. 어디서 또 어떤 인연으로 다시 만나는게 우리네 인생사 이걸랑요.
처음에는 오토바이 퍼져서 따지러 오는줄 알았걸랑요.사진은 아직 포토샵 보정하기전 원본입니다.
역시 세상만사 다 사진빨...말빨...기술빨 이네요.그래도 으뜸은 진심 빨~
보정후에 사진이 무지 기대되네요.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