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서부에 위치한 기쁨에 도시라 불리위는 최대 경제도시 "캘커타"
이곳은 테레사수녀님이 오래전 어려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간 곳으로 현제까지 많은 해외 배낭여행자들이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찾는 도시중에 한곳입니다.. 하지만 도시 한켠엔 인구 400만명이 넘는 절대 빈곤자들이 생계를위해 자신이 선택하지않은 가난한 삶과 치열하게 싸우며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
캘커타에서 약 10시간 떨어진 인도에서 가장가난한 지역 "비아르"라는곳에서 많은이들이 몰려와 자식들에게 가난을 되물림하지 않기위해 맨발로 인력거를 끌며 살아가고 있는데. 이영화는 그중 실제로 인력거를 모는 샬림과 마노즈 라는 인물을 통에서 관객들에게 가난한 삶을 탈출하기위한 인도인들에 삶을 그대로 보려주려 합니다..
고향있는 아픈 아내의 병원비 그리고 가족의 생활비를 벌면서 틈틈이 돈을 모으고 있는 고향에 가족들을 떠나 인력거를 몰고살아가는 샬림의 꿈은 하루 빨리 가족과 함께 살 집을 장만하는 것.
그래서 그는 늘 ‘인샬라’(모든 것은 신의 뜻이라는)를 마음에 새기며 매일같이 70도의 뜨거운 아스팔트 때로는 세차게 몰아치는 빗줄기를 뚫고 꿈을 향해 맨발로 거리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아내의 병은 차도가 보이질 않고이놈에 야박한 세상.... 학업을 그만두고 돈을 벌기 위해 뭄바이로 떠났던 큰 아들은 신종플루에 걸렸다는 연락을 받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베트남에서 살기전 오랫동안 인도에서 지냈기때문에 정말 인도 한켠에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늘 봐왔습니다. 이영화는 그런 진짜 인도인에 고된삶을 사실그대로 관객들에게 전달한 다큐멘터리 영화라 감동을 받았지만.. 무엇보다 영화를 제작했던 이성규 감독에 애기를 듣고 조금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오래된 인력거라는 다큐멘터리는 장장 10년 동안에 걸쳐서 두 인물을 따라다니며 실생활을 촬영한 다큐멘터리였기 때문입니다. 이 다큐멘터리가 완성되기 까지 인도에서 10년간 촬영을 하고 편집기간은 2년 총 12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인도에 카스트는 크게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이렇게 4계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제 카스트제도가 법적으로 폐지되었다고 하는데 실제 오랫동안 종교와 카스트에 세속되있는 그들에 삶은
여전히 종교와 카스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불가촉 천민으로 치부되는 "수드라" 는 세분화되서 수십까지 계급으로 다시 나뉘는데 이들은 도시에 돈을 벌기위해 일을 시작하고 싶어도 보증해줄 인맥이 없으면 어지간한 직장을 구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평생 "신에 뜻이라 여기고 길거리에 쓰레기를 줍고살고, 평생 남에 빨래만 하고 살아가고, 영화속 살림 처럼 인력거를 모는등 고된인생을 살아 간답니다.
만일 당신이 나스스로 현실에 늘 불만스럽고 성공이라 단어앞에 늘 주늑이 든다면
지구 반대편에 자신이 선택할수 조차 없었던 가난한 삶을 신의뜻이라 여기며 희망을 놓치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애기를 한번쯤 귀기울려 보면 어떨까 해서 영화 "오래된 인력거"를 소개해 봅니다.
peace
@free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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