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기전 늦은오후 오랜만에 장대비가 쏫아진다.
요즘 맘 같아서는 걸으면서 한번쯤 시원하게 비맞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민 이다.!
베트남을 떠나야되나"
이제 어디로 가야되나"
아무리 생각해도 가고 싶은데가 없다.
오라는 사람도 없지만...쩝
빗 방울이 거칠어지니 옆에 상가에 바짝붙어 비를 피해보는데 아직 장사도 시작하지 않은 식당 주인아주머니 비 피해서 좀 앉자서 쉬다가라고 의자를 내어주며 들어오란다.
이래서 난 베트남 사람이 너무 좋다!!!
오라는 이는 없어도 아직 이곳엔 붙잡는 이가 있으니 다시한번
샤방샤방"으샤으샤" 살아 보는걸로...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