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참 밥하기가 귀찮습니다. 이렇게 만사가 귀찮으면 한국에서는 짜장면 배달시켜먹으면 만고 땡이죠...
베트남은 짜장면이 없으니 당연히 쌀국수 배달 시켜 먹습니다. 생각보다 어마무시하게 배달 시스템이 잘되있는 베트남이라 오만가지 쌀국수 종류부터 다들 아시는 분짜를 파는 업소도 많은데 요게 배달장사 하는 식당들은 이상하게 보통 맛이 별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앞에 신장개업한 분짜집에 왔답니다.
베트남에 처음 살때에는 매일 먹어도 안질릴것 같은 이 음식이...
이제는 한달에 두세번 먹어도 물리는 흔에빠진 음식이 되버렸네요.
아 질린다,,,, 짜장면 먹고 싶다,,,
검정 음식이 그립다,,,
그나저나 아,, 이집 큰일났습니다..
신장개업이라는데 분짜가 이렇게 맛이 없기도 힘든뎅....ㅎㅎ
짜장면 한그릇 드시는 편안한 주말 되셈요,,
아 부럽다,,, 짜장면,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