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가에 푹 빠져서 삽니다.
작년까지는 호치민에서 수영장을 오가며 운동을 했는데 갈때마다 군대도 아니고 머스마들 뿐이라 요즘에는 요가원만 가네요
생선처럼 헤엄치며 살것도 아니고 이젠 한강물 정도는 혼자 건널수 있을것 같으니 수영은 충분.
인도에 살때부터 쭉 요가를 해왔지만 솔직히 아직도 멀었습니다.가만 생각하면 요가는 정말 많은것을 저에게 내어줍니다.
육체건강
정신에 건강
그리고 눈에 건강.ㅋㅋ
무엇보다 요가원에 있을때면 가장 좋은건 새상에 남자가 나 하나 뿐인 이느낌....
진정한 요가인은 요가를 능숙하게 잘하거나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아니라 늘 요가를 할때 행복한 사람 인것 같습니다.^^
요가는 저에게는 돈주고도 살수없는 고독한 인생 속 에 꽃🌹🌼🌻🌷🏵️
피수~~
@freegon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