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때는 참 몰랐습니다. 그냥 몇천 몇만 스팀 가지고 있으면서 보팅 몇십불씩 몇백불씩 그냥 찍히는 사람들 보면 날로 먹는구나 했것든요.ㅎㅎ 지금생각해 보니 참 그사람들도 몇달 몇년 되는 스팀 빙하기를 시체로 버티면서 거기까지 온거였을 테니까요.
최근 스달상승에 이어 트론 보상까지 ....
우리 꽁꽁 얼어 붙었던 스팀 공동묘지에 작은 불꽃이 피어 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론보상은 정말 신에한수,,, 장기적으로 엄청 큰 호재라 생각합니다.
스팀가격은 꼿방귀도 않끼고 있지만요.
점심먹고 뒹굴뒹굴 하다가 예전에 스달 그래프를 찾아 봤는데.. 정말 요즘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네요.
2017년 12월 1000원초반대에 놀던 스달이 3천~5천원 사이를 오가다가 불장이 시작되면서 순식간에 2만원을 가볍게 뚤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스팀은 스달형을 따라서 그래도 200원에서 1천원 까지는 올라가 줬었네요. 개인적으로 이본 호제로 스팀이 한 500원 까지만 쏴 줬어도 이건뭐...
순식간에 스팀잇이 다시 돗데기 시장 될수도 있었을 텐데...하는 아시움이 남지만...
아직 끝난건 아니니....
여전히 불꽃은 살아 있습니다. 이 불꽃이 좀더 달아오르기 위해서는 이번달 안에 스팀이 500원까지 한방 쏴주는 기적이 이러나기를 간절히 바라옵 나이다.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