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코인들이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을 어떻게 향상 시킬수 있을까에 관점을 두고 가치를 매겨봅니다.
일단 첫번째로 제가 한달 조금 넘게 보유중인 암브로수스 (AMB) 라는 이더리움 기반의 토컨입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코인시스템을 활용한 사업이란 블럭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가치 있는 특정 정보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저장하고 이 가치가 악의적인 왜곡없이 참(Truth)임을 확인받는 시스템입니다.
비트코인같은 가치저장 코인은 사람들간의 거래내용들이 저장되어야 할 가치에 해당하는 것이겠지요.
그럼 암브로수스는 어떤가치를 왜곡없이 저장하고 무엇을 확인받으려고 할까요?
암브로수스는 바로 상품 특히 식료품과 의약품의 생산 전과정에 정보를 가치있는 자료로 블럭체인에 담으려는 것입니다.
빵을 예로 들자면 1차 재료인 밀은 어느지역 어떤 농부에게 생산되었고 어떤식으로 이동되어졌고 이런저런 제조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지금 소비자께서 들고계신 빵이 되었다라는 정보를 블럭체인에 담는 것이지요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얻는것은 제품에 대한 신뢰입니다.
한국에서는 초절정의 인기를 끌고있는 조립식 가구 이케아라는 회사가 작년가을쯤 유럽에서 아주 곤욕을 치른적이 있는데 이케아 식당에서 판매되는 쇠고기 요리에 일부의 말고기가 몰래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케아 측에서는 자기들도 불투명한 생산과정의 피해자라는 변명과 대대적인 사과를 한후 진정되었지만 이케아 공급 요리가 암브로수스 생태계 아래에서 관리되었다면 이런 해프닝은 생겨나지 않았겠지요. 최소한 소비자가 알고도 소비하였으니까 말입니다.
이런 생산과 유통과정에서 벌어지는 불합리성을 없애자는 취지가 바로 암브로수스 토컨 사업의 아이디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