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비트코인백서를 읽고 서둘러 코인을 산지 한달째다.
빌어먹을...
해외에서 외국인으로 사는건 정말이지 힘들다.
한국은 한국밖에 산다 본인인정 안해주고 외국은 그들에게 외국인인지라 또 인정받기 힘들고
분주하게 움직였는데도 첫코인을 사는데 일주일 이상 걸렸다.
그게 한달전이다.
난 라이트코인이 좋다.
챨리가 좋고 그의 생각이 좋고 단순한 돈의 역할로의 라이트코인이 좋다.
사실 내가 분주하게 움직여 산 첫 코인은 이더리움이었다.
스마트 컨트랙트 개념이 좋았다.
하지만 돈이 너무 어려고 복잡했다.
라이트코인을 알게 된건 이더리움에 대한 회의가 들기 시작한때이다.
물론 이더리움의 가치는 오른다. 계속 오를것이다.
라이트 코인도 오르고 비트코인다 오를것이다.
문제는 이더리움이 라이트 코인과 언젠가 1대1 교환이 될정도의 속도로 가치가 오른다고 나는 본다.
비트코인이 2배 오르면 라이트코인은 4배 오르고...
라이트 코인이 4배 오를동안 이더리움의 대충 2.5배정도 오를것이라 본다.
스마트 컨트랙트 너무 강력하고 가치있다.
사토시도 천재지만 비탈릭도 천재다.
문제는 플랫폼이다.
POW가 POS가 된다고 한다.
이더리움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비트코인만큼 가치가 올랐다고 치자.
마스터 노드가 되기위해 비트코인 만큼의 가치로 올라버린 이더리움을 소지하고 있겠는가?
가스비로 보상받기위해? 그럼 가스비는 얼마이고 사용자가 이걸 감당하며 이더리움 플랫폼에 남아있겠는가?
마스터 노드와 현제의 투자은행이랑 차이가 무엇인가?
블럭체인의 기술은 점점 좋아지고 이건 또 오픈소스라고 하지 않았나...
비탈릭은 이런걸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챨리처럼 자신의 코인을 대놓고 펌핑하지 못한다. 난 안할것이라 본다. 아니 안해줄거라 본다.
비탈릭은 투자자의 이익같은건 별로 관심없는 오로지 자신의 업적만 쫓는 그런 젊은 야망가라고 본다.
그냥 비트코인처럼 아무것도 하지않고 돈역할만 해주면 된다. 그럼 시장의 원리에 따라 가치는 스스로 오른다.
돈이 어떤 복잡한 이익관계를 가진 역할을 한다면 마냥 오르는것만이 이익이 아닐때도 있으리라 본다.
내가 이런생각을 하고 스팀잇에 글을 올리려 한건 대충 2주전쯤이다.
그당시 태그 단어를 넣지 않으면 작성글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을 몰랏기에 두번이나 썻다가 결국 포기했었는데
그후 신기하게 라이트코인중심의 상승장이 형성되었다.
그래서 늦게남아 이렇게 생각을 정리해본다.
12월9일 하락장후 몇번의 펌핑으로 몇일 비코 김치프리미엄을 맛보려
바꾼 내 라코량이 1/3이 되어버렸다. 홧김에 이더리움으로 옮겨타고 있다
오늘 모든 이더리움으로 네오를 샀다.
한달후쯤 여기 이 블로그를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