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 투자한지 세달 반쯤 되어갑니다.
한국의 어머니 계좌를 통해 재미삼아 소액 주식을 투자하던 중이었고
주식 어플아래 자꾸 눈에 거슬리는 암호화폐 배너 광고를 몇달째 무시하다
호기심에 무심코 접속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에 계속 자료를 찾게 되었고
비트코인 백서라는 것까지 읽게 되었구요.
"아뿔싸" 아주 가까운 미래의 이미지가 제 머리속을 관통하고 지나간 느낌
천재적 발상에 대한 경악과 확신에 찬 미래에 대한 기대감
지금 생각해보니 호기심에서 아뿔싸 까지 반나절도 걸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바로 코인베이스로 가서 비트코인이란 것을 사게 되었습니다.
당시 비트코인시세가 6800달러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비싸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고 가치에 대한 의심조차 해보지 않고 바로 구입했던걸로 기억납니다.
본인인증제 때문에 당시 국내 거래소는 가입이 불가능하였음으로
미친듯이 해외거래소 인증을 시도하고 비트스템프에서 첫 인증을 얻기까지 5일이 지났고
그 5일사이 비트코인의 가격은 또 뛰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름 가치투자라고 믿고 각종 알트코인에 투자중입니다.
오래되진 않았지만 나름 하락장에 투자금이 반토막도 나보고
몇일사이 두세배는 쉽게 오른 코인도 탑승해 본것 같습니다.
여기 커뮤니티 선배님들과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해 저의 가치투자 철직을 다듬어 나가려는 목적에
제가 생각하는 코인시장의 가치투자와 가치코인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기술적 분석은 거의 전직으로 삼고 공부하시는 분들의 좋은 분석글이 넘쳐남으로
저는 철저하게 사용자의 입장에서 해당코인이 기존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 관점에서
접근해 보고자 합니다.
학력고사 이과 출신이라 글재주가 잼뱅이 수준인점 먼저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