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oreneo입니다.
오늘 북미정상회담도 성사되고, 지방선거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제 휴가도 다가왔죠...!)
지방선거가 끝나고 암호화폐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방안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었는데요
금융위에서 드디어 운을 띠웠네요
거래소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내용들을 보면 약간 증권거래소와 비슷한 느낌이죠?
완전히 제도권화 한다는 것 같습니다.
즉 코인도 주식처럼 선물, 현물 거래를 하고
기관의 자금도 들어온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와 가장 비교가 많이 되었던 것 중에 하나가 '튤립버블'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튤립버블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튤립은 가격이 비싸지면 살 수 있는 사람이 제한되지만
비트코인은 이론적으로 1000원으로도 살 수 있다.
튤립은 실생활에 전혀 사용할 수 없는 '투기'의 대상이였지만
암호화폐는 실생활에 조금씩 스며들고 있다.
튤립은 시들지만 코인은 그 자체로 가치를 저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트코인과 튤립은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이유가 많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맞팔 환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