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발 악재는 정말 악재일까? 아니면 악재인 척 하는 것일까?
가끔 주식시장을 보고 있으면 갑자기 뜬금없이 ''급락'' 하는 경우가 있다
엇그제 코스피는 2% 가까이 하락했다. 하락이유는 이탈리아 정세문제라고 한다.
이탈리아의 유로존 탈퇴이유로 코스피는 2400 초반까지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을 공포심에 떨게 했다.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그렇다.
떨어지면 더 떨어질 것 같고
오르면 더 오를 것 같은 심리.
2% 하락을 본 일반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어땠을까?
'큰일났다. 어서 더 떨어지기 전에 팔아야지'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다 팔아야지'
하지만 코스피는 그 이후 2틀 연속 반등하면서 제자리를 찾고 있다.
이런 공포심은 비단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이전의 브렉시트 때도 그랬고, 트럼프 당선때도 그렇고 /
우리가 시장에서 정말 필요한 마인드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해본다.
악재가 나타났고, 시장에 이에 반응을 했을 때 손가락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매도하는 것인가
아니면 악재가 정말 악재인지
악재로 보이려는 악재인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혜안이 필요하다.
앞으로 비트코인이 아래로 떨어질지 위로 올라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고래들도 모를 수 있다. 정말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우리는 급락 급등의 가능성 모두를 생각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플랜 안에서 진행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