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홍디 라디오를 듣는데
기상캐스터가 노래를 부르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날씨가 좋을땐 노래를 부르는데 올해들어서 처음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아침에 출근하는데 남산타워가 정말 눈앞에 있는것 처럼 엄청 선명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동안 잔뜩 스크레치난 안경쓰고 살다가 샤로운 고급랜즈의 안경을 새로사서 처음 낀듯한 그런 상쾌함이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이런 상쾌함엔 낮에 시원한 호프한잔 해줘야 그 상쾌함이 배가 될텐데요...
이런날 점심회식 잡아서 맛난거 먹고 션하게 맨주도 한잔 마시며는 정말 기분좋은 금요일이 될거 같습니다.
TGIF
즐거운 불금 되세요...